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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 누적 이용 건수가 2억 건에 육박하며 분실·파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 따릉이 보관소에서 자전거 브레이크등이 파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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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7.02 08:36
최근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 누적 이용 건수가 2억 건에 육박하며 분실·파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 따릉이 보관소에서 자전거 브레이크등이 파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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