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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세계경제연구원-신한은행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아시아의 새로운 금융허브, 서울의 비전'이란 주제로 열렸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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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6.28 09:38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세계경제연구원-신한은행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아시아의 새로운 금융허브, 서울의 비전'이란 주제로 열렸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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