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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는 16개 유관기관과 '생명나눔 사랑의 단체헌혈'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게임위는 매년 분기별로 정기적인 헌혈을 진행, 지역 사회의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단체 헌혈은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진행하는 '릴레이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철 게임위 위원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공공기관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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