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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서울의 미래 포럼 용산의 미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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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6.26 15:43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서울의 미래 포럼 용산의 미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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