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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악수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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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6.26 11:40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악수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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