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때이른 한여름 폭염이 이어지며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21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중앙제어실에서 직원들이 발전 출력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4.06.21 10:38
수정2024.06.21 10:56
때이른 한여름 폭염이 이어지며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21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중앙제어실에서 직원들이 발전 출력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