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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순 아시아경제 회장(오른쪽)과 우병현 대표(왼쪽 세번째)가 9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24 NH농협은행 아시아경제 올원루키테니스페스티벌'에 참석해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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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6.09 17:37
현상순 아시아경제 회장(오른쪽)과 우병현 대표(왼쪽 세번째)가 9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24 NH농협은행 아시아경제 올원루키테니스페스티벌'에 참석해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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