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720품종 300만송이 장미로 꾸민 '장미 축제'를 진행하는 가운데 다양한 관람객이 현장을 찾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장미원 중앙에 다양한 크기의 빨간 장미꽃 1000여송이를 형상화한 길이 9미터, 높이 4미터 규모의 장미 시그니처 포토 스팟을 새롭게 선보였다.
AD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평화기자
입력2024.06.04 11:10
에버랜드는 720품종 300만송이 장미로 꾸민 '장미 축제'를 진행하는 가운데 다양한 관람객이 현장을 찾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장미원 중앙에 다양한 크기의 빨간 장미꽃 1000여송이를 형상화한 길이 9미터, 높이 4미터 규모의 장미 시그니처 포토 스팟을 새롭게 선보였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