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군 무용론으로 번지는 ‘얼차려 사망’...사건 본질은[마감후]

시계아이콘01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군기훈련 내부 규정 유명무실화
상급자 감정 따라 얼차려가 문제
여경무용론과 유사하게 젠더갈등 가중
혐의 아닌 성별 매몰...사건 본질 흐려

편집자주편집자주 - ‘마감후’는 지면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밀도 있게 전달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결과인 속보, 스트레이트, 단신 기사에서 벗어나, 그간의 스토리, 쟁점과 토론 지점, 찬반양론 등을 다양한 시각물과 함께 보여드립니다.
여군 무용론으로 번지는 ‘얼차려 사망’...사건 본질은[마감후]
AD

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얼차려)를 받다가 사망한 사건이 젠더갈등으로 첨예하게 비화되고 있다. 사건의 본질은 군 규정을 위반한 상급자의 갑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갑질 상급자가 ‘여성’이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급기야 여군무용론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것이다.


“여군은 병사 지휘를 못 하게 해야 한다” “여군이 완전군장은 해봤겠나” “여자가 중대장인 게 문제”라는 식의 주장이 남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전되고 있다. 정치권도 합세했다.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피의자의 실명을 공개했고, 전여옥 전 의원은 ‘극단적 페미니스트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린치(사적 제재)와 여론재판 식의 신상털기도 확산되는 모양새다.


혐의 아닌 성별 매몰...'군기 문화' 해결에 도움되나

전문가들은 피의자인 여군 중대장의 혐의를 철저히 수사해 일벌백계해야한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혐의’가 아닌 ‘성별’에 집중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한다. 고성균 전 육군훈련소장이 지난달 31일 “성별과는 관계없이 ‘규정위반’과 ‘안일한 태도 탓’에 빚어진 일”이라고 언급했듯, ‘가혹행위에 가까운 군기훈련(얼차려)’이 자행되는 군 내부 문화가 사안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윤김지영 창원대 철학과 교수는 본지와 통화에서 “군대 체제의 수직성과 억압성으로 인해 발생한 군 규정 위반사건으로 봐야 하는데, 중대장의 성별이 ‘여성’이었다는 이유로 마치 예외적이거나 특수한 사건으로 오도되는 것은 문제”라고 했다. 윤 교수는 특히 “남초집단에 여성 리더십 전체를 공격하는 프레임으로 봐서는, 오히려 그 동안 군 지휘체계 맥락 안에서 묵과돼온 폭력의 문제를 지워버릴 수 있다”고 봤다.


훈련병 사망 사건이 젠더 관점에서만 조명될 경우 사건의 핵심 원인인 ‘유명무실한 군기훈련 규정’ 문제가 가려지고, 때아닌 ‘여군 무용론 및 여군 폐지론’으로 사건의 중심이 옮겨갈 수 있다.


여군 무용론으로 번지는 ‘얼차려 사망’...사건 본질은[마감후]

군기훈련 내부 규정 유명무실화...상급자 감정 따라 얼차려가 문제

실제 군인복무기본법 등 군 내부 규정은 “1일 군기훈련은 2시간 이내로 실시하되, 1시간 초과 시 중간 휴식시간을 부여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육군 규정 120 병영생활규정에도 명령권자와 조건, 절차, 방법 등이 자세히 명시돼 있다. 해당 중대장은 이같은 군 규정을 무시하고 사망훈련병을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치사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이미 군 규정에 얼차려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규정이 돼 있다. (상급자의) 감정과 기분에 따라 얼차려가 집행이 되는 군 내부 환경으로 인해 생긴 문제”라고 했다. 김 국장은 특히 “(이번 일을 계기로) 신체에 고통을 주는 방식의 군기훈련이 과연 유지가 되어야 하나. 부대 내에 봉사활동이나 작업에 차출되는 방식으로 패널티를 주는 방안도 있어, 이같은 얼차려 방식에 대한 제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여경무용론과 유사한 여혐논란으로 비화...젠더갈등만 가중
여군 무용론으로 번지는 ‘얼차려 사망’...사건 본질은[마감후]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연합뉴스)

일각에서는 이번 이슈가 ‘여경 무용론’과 유사하다고 언급한다. 실제 지난 2019년 이른바 ‘대림동 사건’ 뒤 편집된 동영상 등을 근거로 한 ‘여경무용론’은 남초 커뮤니티의 단골 ‘여성혐오’ 소재가 되어왔다. ‘대림동 사건’은 서울 구로구의 한 식당에서 여성 경찰관이 주취자를 제압하지 못해 시민이 수갑을 채웠다는 낭설이 짧은 동영상을 근거로 남초 커뮤니티 등에 퍼졌다. 여경의 현장 대응에도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후에도 ‘여경이 물리적 힘이 약해 현장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식의 소문이 떠돌았다.


AD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여경무용론도 경찰의 초동대응 시스템 관점에서 봐야 할 사안이었는데 잠복돼 있던 젠더갈등과 맞물려 여혐논란으로 번졌다”면서 “이번 이슈도 ‘여성이 상급자고 피교육생은 남성’이라는 사실 자체가 젠더갈등 이슈를 증폭시킨 요인이 있었던 것인인데, 이같은 젠더갈등에 편승하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막고 대응책을 논의하기보다 왜곡된 젠더혐오를 가중시키는 방향으로 갈 우려 있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