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진단평가사 2급 자격증 취득 지원...40~64세 중장년 30명 대상
하루 4시간씩 주 2회 강의...자동차 기본 원리, 수리, 진단평가 방법 안내
교육 수료자에 취업 연계 서비스...6월 16일까지 서울시50+포털 온라인 신청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서울시50+재단 동부캠퍼스와 함께 40~64세 중장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중고자동차 진단평가 전문인력 양성과정’를 운영한다.
중고차 거래 시 차량 상태를 진단하고 평가 가격을 산출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자동차진단평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직무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다.
교육 수료자는 관련 업종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기간은 7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다. 하루 4시간씩 주 2회 광진경제허브센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자동차의 기본 원리와 관리 방법, 수리, 진단평가에 대한 이론과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서울시50+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지원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해야 수료증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서울시에 거주 중인 중장년층(1959~1984년생)이 대상이다. 단, 취업 의지가 있고 교육 수료가 가능한 자여야 한다. 신청은 6월 16일까지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서 가능하다.
지금 뜨는 뉴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며 “구직자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