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마대회 랭킹포인트 도입…테니스 동호인 끌어들였죠"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테니스진흥협회 개국공신' 성기춘 회장
나이별 랭킹 부여…1년 45개 동호인 대회
'올해 74세'에도 매일 300번 스윙 연습
MZ세대 인기 실감…후원기업 줄어 아쉬워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 카를로스 알카라스(21·스페인), 이가 시비옹테크(23·폴란드) 등 세계 최고 테니스 스타들은 남자프로테니스(ATP), 여자프로테니스(WTA)가 산정하는 랭킹 포인트에 따라 자신의 커리어를 관리한다.


국내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도 대회 출전 때마다 성적에 따른 점수를 따고 랭킹을 부여받는다. 랭킹 포인트를 관리하는 곳은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다. KATA의 성기춘 회장을 지난달 24일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만났다. 성 회장은 KATA의 랭킹 포인트 도입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1995년 말에 신충식 KATA 명예회장, 주원홍 전 대한테니스협회장과 함께 KATA를 만들면서 랭킹 포인트를 도입했다. 처음에는 랭킹 포인트가 왜 필요하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1~2년 하다 보니까 동호인들이 점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ATP, WTA 소속 선수들처럼 부여되는 랭킹 포인트가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의 관심을 끄는 계기가 된 것이다.

"아마대회 랭킹포인트 도입…테니스 동호인 끌어들였죠" 한국동호인테니스협회(KATA) 성기춘 회장이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AD

KATA는 남자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을 만 25세 이상, 40세 이상, 50세 이상을 기준으로 청년부, 장년부, 베테랑부로 나눠 랭킹을 부여한다. 선수 출신인 경우 나이 제한 규정이 더 높아진다. 성기춘 회장도 현재 KATA 베테랑부 랭킹 5위다. 현재 베테랑부에만 포인트가 부여된 선수가 370명에 달한다. 여성의 경우 만 25세 이상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이면 누구나 개나리부 선수로 등록할 수 있다. 개나리부에서 우승하거나 생활체육테니스연합회(KTFS) 개나리부에서 우승하면 국화부로 승격돼 더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다. KTFS는 2008년부터 KATA처럼 랭킹제를 도입해 운영하는 또 다른 테니스 동호인 단체다.


현재 KATA는 이 랭킹을 근간으로 1년에 45개 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운영한다. 거의 매주 대회 하나를 치르고 있는 셈이다. 성 회장은 "45개 대회 중 6~8개 대회를 KATA가 직접 주최하고 나머지 대회는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했다.


성기춘 회장은 매주 대회를 운영하면서 선수로도 뛴다. 1950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 성 회장은 지금까지 동호인 테니스 대회에서 약 150번 우승했다. 그는 호기롭게 "한국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 중 나보다 더 많이 우승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우승 비결을 묻자 성 회장은 "비결이라는 게 뭐 있겠어? 연습밖에 없지"라고 했다. 성 회장의 삶은 철저하게 테니스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성 회장은 "매일 오전 6시30분에 일어나 20분간 걷기 운동을 하고 가운데 추를 달아 무게를 늘린 테니스 라켓을 들고 300번 스윙 연습을 한다"고 했다. 개인 운동을 마친 뒤에는 테니스 코치로부터 개인 레슨을 받는다. 그렇게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몸이 피곤해 보통 오후 9시에 잠이 든다고 했다. 해외 출장 등의 일정이 없으면 주말에는 테니스 코트에서 시간을 보낸다.


성 회장은 동호인 테니스 대회를 통해 테니스 저변이 확대되고 한국에서도 테니스 부흥을 이끌 수 있는 세계적인 스타가 나오기를 바랐다. 2018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 4강에 오르며 역대 한국인 ATP 랭킹 최고인 19위까지 올랐던 정현(28)이 이후 부상으로 좀처럼 재기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대기업에서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해주고, 어렸을 때부터 세계 무대에서 많이 뛰면서 경험을 많이 쌓아야 세계적인 선수가 나올 수 있다. 지금은 유망주들이 있어도 (후원을 못 받아) 돈이 없으니까 세계 대회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가 없다."

"아마대회 랭킹포인트 도입…테니스 동호인 끌어들였죠" 한국동호인테니스협회(KATA) 성기춘 회장이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며 자세를 잡아보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최근 2~3년 사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테니스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성 회장도 "젊은 세대들이 많이 유입됐다"며 테니스 인기가 높아졌음을 실감한다고 했다. 다만 되레 기업들의 테니스에 대한 후원을 줄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성 회장은 "코로나19 이전에는 기업들 후원으로 동호인 대회에서 우승하면 부상으로 메이저 대회 관람권을 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다"며 "달러가 비싸지고 항공료 등 비용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성 회장은 평소 내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고 했다. 30대 초반에 B형 간염에 걸려 7개월 동안 투병하며 죽을 고비를 넘긴 경험 때문이다. 당시 아내가 임신 중이었는데 아기를 꼭 한 번만 봤으면 하고 기도할 정도였다. 다행히 기적적으로 살아 장성한 아들이 가정을 꾸리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었다.


AD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하면서 메이저 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20번 정도 있었다. 덕분에 전 세계 가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테니스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누렸고 테니스장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다리가 성하고 몸이 성하다면 언제까지고 테니스를 칠 것이다. 지금도 테니스가 즐겁고 여전히 우승에 대한 꿈을 꾸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