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기도, 보건건강국 조직 개편…방문·응급의료 강화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경기도, 보건건강국 조직 개편…방문·응급의료 강화 경기도청
AD

경기도가 보건의료정책과와 응급의료과를 신설한다. 대신 공공의료과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폐지한다.


경기도는 보건건강국 내 부서를 신설 또는 폐지하거나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의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1일 입법 예고했다.


입법안은 보건의료정책과와 응급의료과를 신설하고 기존 공공의료과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을 폐지하는 게 골자다. 기존 질병정책과는 감염병관리과로, 보건의료과는 의료자원과로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경기도는 방문의료사업(보건의료정책과),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과)과 관련된 업무를 추가하고, 종합기획 및 조정(질병정책과→보건의료정책과), 지역보건의료계획(보건의료과→보건의료정책과), 공공보건의료 계획(공공의료과→의료자원과)에 관한 사항은 소관 부서를 조정했다.



이번 입법 예고안은 이달 22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 시행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