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 등 당선인들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채 해병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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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5.20 10:0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 등 당선인들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채 해병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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