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전기 "전장 MLCC 매출 올 1조 목표…AI·서버 신사업 추진"

시계아이콘01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전장용 MLCC 원자재 '자급자족'"
스마트폰 넘어 전장·AI·서버 도전

삼성전기는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 원자재를 부산 공장에서 자체 수급하는 체제를 갖춰 공급망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연구개발(R&D) 및 생산기지인 부산 공장에서 원자재를 자체 수급하고 차세대 MLCC 생산기지인 중국 톈진 공장에서 생산하는 체계다. IT 기반 기술과 전장 기술을 바탕으로 전장용 MLCC는 물론 향후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올해 전장용 MLCC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삼성전기 "전장 MLCC 매출 올 1조 목표…AI·서버 신사업 추진" 김위헌 삼성전기 MLCC개발그룹장 상무가 지난 17일 열린 '전장용 MLCC 제품설명회'에서 MLCC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기]
AD

지난 17일 김위헌 삼성전기 MLCC제품개발그룹장 상무는 전장용 MLCC 제품설명회에서 "MLCC 핵심 원자재를 자체적으로 만들고 수급해 안정적으로 공급망 관리를 하는 것이 삼성전기 MLCC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MLCC 핵심원료인 세라믹 파우더, 메탈(니켈, 구리) 파우더 등 생산능력을 내년까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기는 초소형·고용량 전장용 하이엔드 제품 MLCC 원재료 내재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내재화율은 지난해 9월 기준 약 50% 수준이다.


MLCC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반도체 등 부품이 필요로 하는 만큼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반도체가 원활하게 동작하도록 하는 부품이다. 전자제품 안에서 신호 간섭(노이즈)을 제거하기도 한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TV, 가전제품, 전기자동차 등 반도체, 전자회로가 있는 제품에는 대부분 사용된다.


삼성전기 "전장 MLCC 매출 올 1조 목표…AI·서버 신사업 추진" 500㏄ 분량의 MLCC 가격은 3억원이다.[사진=문채석 기자]

전장용 MLCC의 경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파워트레인, 차체&섀시 등 4가지로 나뉘는데, ADAS와 파워트레인이 삼성전기 주력 사업이다. 삼성전기는 2023~2028년 5년간 ADAS 분야가 69%, 파워트레인은 138% 성장할 것으로 본다. 전체 MLCC 시장은 올해 131억달러(약 17조8000억원) 규모고 2028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장용 MLCC 분야 예상 CAGR은 12%로 전체 MLCC 예상치보다 높다.


김 상무는 "파워트레인은 (전기차) 엔진 온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MLCC를 잘 만들기가) 어려운 환경 조건이고 ADAS는 안전 문제 때문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성장세를 고려해 ADAS, 파워트레인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삼성전기는 전장용 MLCC 신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확대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2일 0402(0.4㎜ X 0.2㎜) 크기 고용량 ADAS용 MLCC(16V)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0402 MLCC는 쌀 한 톨(6㎜)의 15분의 1 크기다. 전기차 관련 고압 제품(1KV), 고온 제품(150℃)도 선보였다. 부산 공장이 R&D, 톈진 공장이 생산 역할을 한다. 톈진 공장은 단일 MLCC 공장 중 업계 최대로, 축구장 37개 규모다.


삼성전기는 올해 전장용 MLCC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전장용 MLCC 시장점유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분기보고서에 적힌 전체 MLCC 시장점유율은 1분기 기준 22%다. 김 상무는 "올해 전장용 MLCC 매출 1조원, 내년까지 MLCC와 카메라, 반도체패키지 등을 포함한 전체 전장 관련 사업 매출 2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기차 시장 성장세는 조금 주춤하지만 하이브리드가 성장 중이어서 관련 MLCC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기 "전장 MLCC 매출 올 1조 목표…AI·서버 신사업 추진" 모바일, 전장 등을 아우르는 삼성전기 MLCC 제품.[사진=문채석 기자]

삼성전기는 원자재 공급 관리 능력을 갖춘 것이 AI, 서버용 MLCC 등 미래 신사업을 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삼성전기는 스마트폰용 MLCC를 넘어 전장용 MLCC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AI, 서버용 MLCC는 물론 휴머노이드, 우주항공, 에너지용 MLCC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D

김 상무는 "AI 서버에는 많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들어가 전력과 용량도 많이 든다"며 "전장 ADAS용처럼 AI서버용 MLCC 사용량도 (향후) 급증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글로벌 AI 서버용 MLCC 시장이 확대될 경우 자사 IT 기반 기술과 전장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306:50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수조원 투자하는 그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법

    사모펀드(PE) 업계 대표의 의사결정은 수백·수천억, 때로는 조 단위 자금의 향배를 가른다. 그들이 내리는 한 번의 판단은 펀드 수익률은 물론 산업 지형까지 바꾼다. 매일 보고서, 재무 자료와 씨름하면서 머릿속으론 끊임없이 가설과 반론을 주고 받는다. 매 단계가 한 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PE의 투자 검토는 산업과 기업을 탐색하고, 1차 가설을 세운 뒤, 실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결

  • 26.02.0906:50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소액주주 프리미엄 줘야 할 판"…공개매수 난항 겪는 PEF들

    사모펀드(PEF) 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상장 폐지하기 위한 공개매수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대주주와 같은 가격을 제시해도 소액주주들이 응모를 꺼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니라 '소액주주 프리미엄'을 따로 고민해야 하는 국면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9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 폐지를 위해 2차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 26.02.0206:50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통매각 신통찮네" 플랜B 가동하는 사모펀드들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투자 논란 이후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투자회수(엑시트)에 대한 고심이 짙어지고 있다. 대형 유통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고용 불안과 구조조정 논란이 불거지면서, 엑시트 자체가 사회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 대형 인수·합병(M&A)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사모펀드들은 기업 전체를 한 번에 매각하기보다는 부분 회수와 장기 보유를 결합한

  • 25.12.2606:50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붙여서 키운다…M&A 핵심 전략 '볼트온'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인수 후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으로 '볼트온'이 부상하고 있다. 볼트온은 볼트 A와 B를 접합했다는 뜻으로, 비슷한 업종의 기업을 인수해 시너지를 높이고 산업의 가치도 함께 높이는 전략이다. 볼트온 성공 맛본 VIG, 이번엔 뷰티 한데 묶는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VIG)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와 울트라브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올해 8월 VIG는

  • 25.10.0908:00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살만한 매물 없는데…"K뷰티 가격 이게 맞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뷰티 기업 가격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뷰티 산업이 가진 기술적 장벽 대비 지나친 가격 거품이 꼈다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시장 초기의 과열은 자연스레 조정될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K뷰티 '들썩'…에이피알 주가 급등에 비상장 밸류에이션↑정권교체와 경기 둔화, 대외 불확실성 등 변수가 중첩되면서 국내 사모

  • 26.02.2413:41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에 미묘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신고가 소식이 이어지던 지역에서, 최근에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 이상 가격을 낮춘 거래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다주택자 매물이 늘어나면서, 시장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1억 낮춰서 팔렸다"…강남권 실거래 변화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 26.02.2412:37
    금융위 약속도 뭉갠 은행 '셀프 감정평가'…벌금 3000만원 처벌법 발의
    금융위 약속도 뭉갠 은행 '셀프 감정평가'…벌금 3000만원 처벌법 발의

    국토교통부가 위법이라고 판단했는데도 멈추지 않는 은행의 '셀프 감정평가'에 처벌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24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지 않고 직접 감정평가를 한 자에게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현행법 제5조 제2항에 명시

  • 26.02.2409:21
    '청담 르엘' 보류지 국평 84㎡ 8가구·펜트하우스 4가구 매각
    '청담 르엘' 보류지 국평 84㎡ 8가구·펜트하우스 4가구 매각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24일 '청담 르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입찰 절차를 시작한다. 보류지는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에 대비해 재건축 조합이 남겨둔 물량이다. 청담 르엘을 시공한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매각 대상은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8가구와 최상층 펜트하우스 4가구다. 조합 측은 조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가구 내부 구조와 조망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 26.02.2407:00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강남, 분위기 달라졌다"…다주택자 급매 나와도 '더 내려간다' 관망

    서울 강남권에서 한달여 만에 수천만 원 이상 가격을 낮춘 아파트 매매거래가 속속 나오고 있다. 오는 5월 양도소득세 중과를 앞두고 매물이 늘며 호가 하락세가 완연해진 가운데 이전 가격 대비 내려간 가격에 신고되는 사례다. 반면 여전히 기존 최고 가격보다 높은 신고가 사례도 드물지 않게 나온다. 서울 아파트 거래의 경우 당사자 간 약정 후 실제 거래가 체결되고 신고되기까지 일정한 시차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세

  • 26.02.2318:40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與 보유세 좌담회…"세제 개편 없이 집값 안정 어려워"

    "부동산 보유세 강화 등 세제 개편 없이는 집값 안정이 어렵다"는 주장이 23일 여당에서 나왔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보유세 정상화'를 공론화한 것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손솔 정의당 의원 및 참여연대와 공동 개최한 국회 좌담회 '똘똘한 한 채의 역설, 부동산 세제 정상화 방안' 인사말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