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용산의 미래]"동측 상업·서측 업무·남측 문화…용산공원과 시너지"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⑩김세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인터뷰
용산공원 주변 서측·동측·남측권역 특색
저층부 공간 활성화…'공원뷰' 고층 활용도↑
남산·한강과 물리적·시각적 연결 가능성

"용산공원은 공원이자 도시 광장, 학교이자 박물관이고, 교류 공간이자 컨벤션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미군기지라는 '테두리'로 막혀 있던 수많은 용산의 인접지들이 용산공원을 통해 '열린 공간'으로 변하게 된다. 용산공원 종합기본계획에서도 공원과 접하는 지역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일부 담겨 있다. 계획에서는 이 지역들을 '서측' '동측' '남측' 3가지 권역으로 나눈다. 서측 권역에는 남영동, 한강로동 등이 포함돼 있고 향후 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설 것으로 예정돼 있다. 동측은 이태원동, 한남동, 후암동 등이 속해 있으며 남산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남측 권역은 서빙고동, 이촌1동으로 주로 아파트가 들어섰고 그 아래로 한강이 흐른다.


[용산의 미래]"동측 상업·서측 업무·남측 문화…용산공원과 시너지" 김세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대학원 교수실에서 용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ahn@
AD

김세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용산 주변 생활권의 특색이 매우 다양하다"며 "계획하는 입장에서는 어렵지만 용산공원의 큰 매력 중 하나"라고 꼽았다. 김 교수는 용산공원 조성 후 동·서 권역의 저층부 용도가 가장 빨리 바뀌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노천카페나 음식점, 문화시설, 갤러리를 비롯해 용산공원을 매개로 여러 공동체가 활동을 시작할 테니 이들을 위한 지원시설 등이 저층부로 많이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군사 시설로 가로막혀 있던 정경이 '공원 뷰'로 바뀌면서 고층 시설 활용도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층이나 고층으로 올라가 용산공원을 내려다보는 프리미엄 주거, 상업시설, 호텔 등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이 조망권을 공공의 가치로 남겨두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고층에서 용산공원을 내려다보는 조망은 공공의 투자에 의해 만들어진 프리미엄"이라며 "문화시설, 갤러리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들이 많이 들어와서 위에서 내려다보는 뷰를 일반 대중이 향유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원 동측 권역에서는 해방촌·후암동을 내려다보고 남산을 가깝게 올려다보는 '새로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아직 미지의 공간인 용산공원 내부에 방문했던 김 교수는 "그동안은 용산공원 쪽에서 해방촌을 바라볼 기회가 없었다"며 "그 뷰가 새롭게 열리면 그 부근은 용산공원 안에서도 국민들이 사랑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히 시각적 연결에 그치지 않고 남산과의 녹지 연결도 천천히 진행될 것이라고 봤다. 김 교수는 "(동측 권역이) 도시 조직이 작고 많은 필지가 가득 차 있어서 남산과 용산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이 한 번에 연결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오랜 기간에 걸쳐서 집들마다 정비 사업이 일어날 때 조금씩 형성되는 개방형 녹지 등을 따라 점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용산의 미래]"동측 상업·서측 업무·남측 문화…용산공원과 시너지"

공원 서쪽에 100층 규모의 건물이 즐비한 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는 것도 용산공원의 활성화에 있어 중요한 키다. 김 교수는 "300만㎡가 넘는 규모의 공원이 활성화되려면 오히려 주변에 많은 사람이 상주하고 낮 시간에 시간을 보내는 장소들이 필요하다"며 "국제업무지구가 고밀 개발돼 활력을 찾는 것이 오히려 시너지 입장에서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업무지구 내에 조성되는 녹지가 '수직적'이라는 점에서 용산공원과의 조화를 기대해 볼 수도 있다. 김 교수는 "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설 녹지는 복층화된 지반 녹지와 옥상정원 등 입체화된 수직적 녹지이고, 용산공원은 땅의 완만한 지형을 따라 걸어가며 누리는 녹지"라며 "두 공간이 만들어졌을 때 재밌는 비교 사례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파트 단지가 늘어선 남측 권역에는 '문화' 중심의 시설을 배치하는 것도 해볼 만한 시도라고 김 교수는 언급했다. 이촌역 부근의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을 중심으로 두고 문화 키워드를 퍼뜨릴 수 있다는 발상이다. 그는 "이촌역에 4호선과 경의중앙선 등 지하철 2개 노선이 지나가고, 현존하는 박물관을 축으로 삼아 문화 기능을 많이 배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특별히 상업 혹은 업무 기능이 없이 주거지가 많은 환경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이 문화로 여가를 즐기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늘어선 아파트 뒤 한강과의 물리적 연결 가능성도 있다. 김 교수는 한 방법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때 개발 조건으로 용산공원과 한강을 연결하는 공공보행 통로, 녹지축을 지정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동작대교 일부를 보행화해 강을 건너는 보행 육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며 "아직 사업화되지는 않았지만 용산공원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보행화 등 한강과의 연결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용산공원 조성을 통해 '이런 곳이 나의 삶과 여가를 즐기는 미래의 라이프스타일, 미래의 공간이구나' 라는 것들을 느끼면 좋겠다"며 "비어 있는 공원 공간도 중요하지만, 그것과 함께 지어져 있던 건물도 잘 보존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람들이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213:03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