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민희진 해임' 가를 재판 본격화…하이브 집안싸움 어떻게 흘러가나

시계아이콘03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法, 심문 후 2주 내 가처분 결론
계약 위반, 배임 여부 등 쟁점
하이브, '미공개 정보이용' 추가의혹 제기
법조계 "여론용 소송전 이어질 것"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대표직 유지 또는 해임' 여부를 좌우할 재판이 17일 시작된다.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를 앞둔 민 대표 측이 "임시주총 안건인 '대표 해임안'에 대해 (분쟁 상대인) 하이브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사건이다.


법원이 민 대표의 손을 들어줄 경우 하이브는 이번 임시주총에서 민 대표를 자를 수 없다. 반대로 가처분이 기각되면 민 대표는 즉시 경영권을 내려놔야 한다. 다만 법조계에선 "수천억원이 달린 싸움인 만큼 이번 가처분 결론이 나온 뒤에도 법적 분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희진 해임' 가를 재판 본격화…하이브 집안싸움 어떻게 흘러가나 방시혁 하이브 의장, 민희진 어도어 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가처분 사건 판단, 주주간계약 내용이 핵심"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김상훈)는 17일 오전 10시45분 가처분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민 대표 측은 지난 7일 "하이브가 민 대표의 해임 안건에 대해 임시주총 소집을 청구했는데, 이는 민 대표와 체결한 주주간계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가처분 신청 사실을 공개했다. 민 대표는 법무법인 세종을, 신청 대상인 하이브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각각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당초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하이브가 임시주총에서 민 대표의 해임 안건에 찬성 의결을 내면, 해임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민 대표의 가처분 신청으로 변수가 생겼다.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은 주식 양도·양수인 간 다툼이 있거나 주식 효력 관련 분쟁이 발생했을 때 주총에서 그 주식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금지해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별도로 (본안)소송을 제기할 경우 결론이 나오기까지 장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가처분을 통해 급박한 피해나 위험을 막으려는 것이다. 가처분 결론은 통상 심문 이후 2주면 나온다.


가처분 심문 법정에선 하이브와 민 대표가 맺은 주주간계약 내용을 토대로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박성하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는 "하이브는 '의결권 행사가 계약 내용에 반하지 않는다'고, 민 대표 측은 '해임안에 대한 찬성 의결권을 행사는 계약에 반한다'고 주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태정 법무법인 광야 대표변호사는 "본래 대주주가 주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이 사건은 권리 행사를 막아달라고 하는 것"이라며 "재판부는 의결권을 제한할 만큼 '특별한 사유', 즉 하이브에 중대한 잘못이 있는지 따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양 대표변호사는 "다만 하이브 측에서도 '계약을 어긴 쪽은 오히려 민 대표'라고 주장한다. 하이브 쪽의 귀책 사유가 아주 커야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텐데, 적어도 양쪽 모두 위반사항이 있는 상황이라면 주주권 행사를 막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민희진 해임' 가를 재판 본격화…하이브 집안싸움 어떻게 흘러가나

주주간계약상 근속기간 부분도 쟁점이다. 민 대표 측은 "근속기간 5년간 대표로서 책무를 다하도록 한 만큼 대표에서 물러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오는 24일 컴백하는 어도어의 상징적 아이돌그룹 뉴진스와 기업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직무를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다.


"민·형사 다툼 장기화 전망"…배임 여부도 촉각

하이브 측은 법정에서 민 대표의 배임 정황도 꺼내 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2일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 시도'를 명분으로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고, 민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하이브 측은 "중요 자료를 유출하거나 어도어 경영권을 가져가려는 정황이 의심돼 감사권을 발동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민 대표 측은 "배임 혐의는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


박 변호사는 "형사사건이란 측면이 있지만, 이번 민사 재판부도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하이브의 주장과 그에 따른 소명을 살펴볼 것"이라고 짚었다. 양 대표변호사는 "중요한 것은 어도어 부대표가 내부 아티스트 전속계약 등 자료를 어도어로 가지고 나갔다는 의혹이다. 그 자료를 활용해 어떠한 전략을 짰다면 영업비밀 유출 등으로 문제가 될 수가 있다"고 내다봤다.


만약 법원이 이번 가처분에서 민 대표의 손을 들어줄 경우 하이브는 당장 민 대표를 자를 수 없다. 대신 가처분 결과에 불복해 항고심을 받거나, 새로운 증거를 가져와 임시주총을 다시 소집할 수 있다.


반대로 가처분이 기각되면 하이브는 경영권 다툼에서 승기를 잡게 된다. 민 대표가 기각에 불복하거나 향후 '주주총회 결의가 취소돼야 한다' '대표이사로서 직무가 유지될 수 있게 인정해달라'는 식의 가처분을 새로 낼 수는 있지만 결정이 다시 나올 때까진 임시주총 결론(해임)의 효력이 유지된다. 양 대표변호사는 "임시주총에서 해임안이 통과되면 민 대표는 일단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밖에 양측이 서로를 향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뉴진스가 민 대표의 편에서 하이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재계약 협상 중 깊어진 갈등…하이브, 잇달아 의혹 제기

법조계는 이번 분쟁의 본질을 '돈 문제'로 바라봤다. 조숭희 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사건"이라며 "모회사(투자자)와 자회사(피투자사) 간 관계가 틀어지면 돈 문제가 남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모 변호사는 "구체적인 계약과 정관 내용이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양측 다 대중을 향해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며 "본래 경영권 분쟁 이슈에선 서로 소송부터 걸어놓고 나중에 합의할 여지를 가져가려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하이브와 민 대표의 갈등은 주주간'재'계약 및 지분가치산정 논의 과정에서 불거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측이 작성한 주주간계약엔 '민 대표 등이 계약을 위반할 경우 하이브 측이 민 대표 등이 보유한 주식 전부를 매수할 권리(콜옵션)를 가진다'고 돼 있다. 민 대표는 회사 지분 18% 중 13%를 올해 말부터 정해진 가격에 팔 권리(풋옵션)를 갖고 있는데, 최근 2개년 영업이익 평균치의 13배로 가격이 정해졌다.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민 대표가 "가만히 있어도 1000억원을 번다"며 경영권 탈취 의혹을 부인한 배경이다.


이와 관련해 하이브 측은 "계약 협상 과정에서 민 대표가 '풋옵션 배수를 기존 13배에서 30배로 올려달라'고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 측은 "추후 제작할 보이그룹의 가치가 반영된 것이고, 여러 제안 중 하나일 뿐이었다"고 반박했다. 하이브의 동의를 얻어 모든 주식을 처분하기 전까지 경업금지 의무(퇴사 뒤 일정 기간 경쟁업종 근무가 제한되는 것)가 있는데, 민 대표의 지분 18% 중 5%는 하이브 동의 없이 매각할 수 없어 주주간재계약에서 조정이 필요했다는 취지다.


협상이 어그러지면서 하이브는 '어도어의 경영권 찬탈 의혹'을, 민 대표 측은 '하이브의 어도어 베끼기 및 차별' 등을 각각 제기했다. 그렇게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하이브의 감사와 민 대표의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만약 민 대표의 계약 위반이 인정되면, 하이브는 민 대표 지분을 액면가 5000원 수준인 약 30억원에 가져올 수 있다.


'민희진 해임' 가를 재판 본격화…하이브 집안싸움 어떻게 흘러가나 용산 하이브사옥.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한편 하이브는 지난 14일 "어도어 경영진 측이 감사를 앞두고 이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민 대표의 측근 A부대표가 지난달 15일 보유한 하이브 주식 950주를 2억387만원에 전량 매도했는데, 이튿날 민 대표 측은 하이브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한 이메일을 하이브 경영진에 발송했다. 이후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하며 어도어를 전격 감사했다. 향후 발생할 여론전에 따른 주가하락을 앞두고 A부대표가 미리 주식을 처분했다는 게 하이브의 시각이다.


AD

하이브는 이와 함께 민 대표 등 다른 어도어 경영진이 하이브와 관련한 '허위 정보'를 유포해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쳤다며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민 대표 측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