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 탈북민 강제북송' 먼저 때린 美…부담 커진 尹정부

시계아이콘02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도쿄 모인 韓·美·日·中…北 문제 논의
정 박 "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하지 말라"
전문가 "尹정부 가치 외교, 노골적 탈선"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수백명 규모의 재중 탈북민이 북송됐지만, 정부는 말을 아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먼저 중국에 강제북송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면서, '6년 만의 방중'을 앞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이 사안을 수면 위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중·일 정상회의를 비롯한 관계 개선까지 동시에 풀어내야 하는 만큼 쉽지 않은 과제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정 박 국무부 대북고위관리는 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동북아협력대화(NEACD)를 계기로 류사오밍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따른 안보 위협을 우려하는 한편, 특히 중국이 '망명 신청자'를 비롯한 탈북민을 강제북송 한 문제를 지적했다.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난민지위협약 ▲고문방지협약 등 국제법상 원칙의 '당사국'으로, 탈북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상기한 것이다.


'강제북송' 입 다문 한국…中 잘못 지적한 미국
'中 탈북민 강제북송' 먼저 때린 美…부담 커진 尹정부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앞서 중국은 지난해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 직후 탈북민 약 500명을 대거 북송했다. 이후로도 북송 작업은 지속됐고, 지난달 26일에는 지린성 바이산(백산) 구류소 등에 수용돼 있던 탈북민 200명이 추가 송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가 커졌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도 지난 8일 중국 정부가 최근 약 60명의 탈북민을 북송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는 북한 주민들이 북송 이후 처하는 인권 유린 때문이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는 탈북민이 북송될 경우 정치범 수용소에서의 강제노역과 자의적 구금, 고문, 성폭행, 심지어는 처형당할 위험에 노출된다고 여러 차례 경고했다.


우리 정부는 '최근 다수의 탈북민이 북한으로 보내진 게 맞다'고 확인하면서도, 대응에 있어서는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소관 부처인 외교부와 통일부는 "정부는 어떤 경우에도 해외 체류 탈북민이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송환 돼선 안 된다는 입장"이라는 방침만 밝혔을 뿐 중국 측과 이 문제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북송 당시에는 '엄중히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별도의 유감 표명도 하지 않았다.


미국이 먼저 강제북송 문제를 지적하고 나선 이날 도쿄에선 한·미·일 대북협상대표 간 회동도 이뤄졌다. 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정 박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북한의 도발과 불법 대량살상무기(WMD),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북·러 군사 협력 심화 등에 대한 우려를 나눴다. 한국이 최우선 당사국인 대북 사안을 논의하고자 우방국이 모인 상황에서도 한국이 아닌 미국이 탈북민 북송 문제에 목소리를 낸 셈이다.


'가치 외교' 한다더니…탈북민 인권에는 '침묵'
'中 탈북민 강제북송' 먼저 때린 美…부담 커진 尹정부 2019년 서울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탈북민들 사진 [이미지출처=휴먼라이츠워치(HRW)]

정부는 그간 '조용한 외교(quiet diplomacy)' 기조를 지켜왔다. 공개적 언급으로 충돌이 빚어지는 상황을 피하되, 물밑에서 실효성 있는 결과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이런 방침은 지난해 1차 대규모 북송 당시 한계를 드러냈다는 게 북한인권단체들의 평가다. 더욱이 윤석열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앞세우는 '가치 외교'를 기치로 내걸었다. 그런데도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지난해 10월 유엔 총회에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밝히면서 "제3국에 억류돼 있던 북한 사람들이 강제송환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해 비판을 자초하기도 했다. 중국을 '중국'이라 지적하지 못하고 '제3국'이라 돌려 말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말을 아끼는 배경에는 지난해부터 의장국으로서 공을 들여온 한·중·일 정상회의가 있다. 이달 26~27일 개최를 목표로 조율 중이다. 오는 13~14일 베이징을 찾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이 사안을 매듭짓고 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외교부 장관으로선 2017년 11월 이후 6년 반 만에 방중하는 조 장관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북한에 대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도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조 장관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 사령탑으로서 '가치 외교'에 걸맞은 요구를 꺼낼지는 미지수다. 한중관계 개선과 고위급 교류 재개, 공급망 재편 등 중국을 우호적인 자세로 유인하거나 달래야 하는 과제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국이 외교적 악재로 작용할 만한 '높은 수위'로 항의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중국의 계산이 깔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조태열 장관, 회담 의제로 강제북송 포함해야"
'中 탈북민 강제북송' 먼저 때린 美…부담 커진 尹정부 북한인권단체들과 탈북민 강제송환 피해자 가족들이 9일 외교부 청사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방중을 계기로 열릴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탈북 난민에 대한 강제송환 금지 및 한국행 보장'을 의제로 포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북한인권시민연합]

북한인권단체들은 지난 9일 외교부 청사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조 장관을 향해 '탈북 난민에 대한 강제송환 금지 및 한국행 보장'을 한중 외교장관 회담 의제로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탈북민 강제북송에 대해 '심각한 인권 유린'이라고 비판했던 말을 지켜야 한다는 점도 꼬집었다. 북한인권시민연합(NKHR)·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북한정의연대(JFNK)·물망초·국군포로가족회 등 단체들과 강제송환 피해자 가족 김규리씨, 김혁씨도 함께했다.


이영환 전환기정의워킹그룹 대표는 "러시아의 거부권으로 안보리 대북제재 전문가 패널이 종료된 상황에서 서방 국가들이 불참을 선언한 푸틴의 취임식에 대사를 보낸 것부터 '가치 외교'를 저버린 노골적 탈선"이라며 "한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 올라서겠다고 한 데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를 정면으로 깎아내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태열 장관은 이번 방중에서 강제북송 문제를 포함, 중국으로부터 어떤 것을 얻고 어떤 것을 내줬는지 국민들이 알게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은 "(조태열 장관은) 중국이 난민 협약 가입국인데도 탈북민을 '불법 입국자'로 간주하고 강제로 북송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