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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프,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건강기능식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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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조이라이프에서 사랑의 건강기능식품 600통을 (판매액 1320만원 상당)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이라이프,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건강기능식품 기부 조이라이프,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건강기능식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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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부된 건강기능식품은 조이라이프 자사 제품 콜라겐으로 창원시 관내 여성복지시설 8곳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조이라이프 문수미 대표는 “건강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보편적 가치”라며 “취약계층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다. 오늘 전달된 물품이 어려운 이웃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생각하며 도움을 주신 문수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이라이프는 습기제거제, 정제수,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 자사 생산 제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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