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강성천 원장이 지난 4월25일부터 5월2일까지 중국 베이징 중관촌 및 린이시, 충칭시를 방문해 총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3개 도시 방문은 지난 3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경기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중국 내 4개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연계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경과원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중국 4개(상하이, 선양, 광저우, 충칭) 경기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해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왕홍을 통한 기업 간 거래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올해 10월 말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종합전시회인 ‘G-FAIR KOREA 2024’에 왕홍을 초청해 현장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경제분야에서 중국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경기도의 대 중국 수출기업수는 1만1000여개에 달한다"며 "이번 중국 3개 도시 방문을 통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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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과원은 올해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수출플랫폼(gbcprime)을 통한 해외마케팅 4000개사 달성과 수출상담 50억달러, 수출계약 1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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