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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주요 대형병원인 '빅5' 가운데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일하는 교수들이 외래 진료화 수술을 중단한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에서 열린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의료진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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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4.30 10:36
서울시내 주요 대형병원인 '빅5' 가운데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일하는 교수들이 외래 진료화 수술을 중단한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에서 열린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에 의료진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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