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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월드오브커피 부산’, 주요 참가국·기업 공개… 5월 1∼4일 벡스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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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70여개국·280개 기업·1만2000여명 참가

‘월드오브커피 부산’·‘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개최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의 국내외 주요 참가국과 기업이 공개됐다.

‘2024 월드오브커피 부산’, 주요 참가국·기업 공개… 5월 1∼4일 벡스코 개최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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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월드오브커피 부산’에는 70여개국에서 280개 기업 1만 2000여명이 참가해 글로벌 커피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한다.


우선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커피 관련 기업 중 ▲전 세계 115개국에 커피 머신을 수출 판매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란실리오’ ▲1927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수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유명한 ‘라마르조꼬’를 비롯해 ▲커피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 로스터기 기업인 한국의 ‘스트롱홀드’ ▲숙련된 장인들이 최고의 재료로 만드는 커피 머신 ‘아스카소’ 등 서로 다른 매력의 커피 관련 기업과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각국의 독특한 커피 문화를 담은 커피 산지국들 중에서는 파나마, 에티오피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유명 커피 산지 등 글로벌 커피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전 세계 70여개국이 참가한다.


전 세계적으로 고급 원두를 통해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파나마 게이샤와 ▲사우디아라비아 최고의 스페셜티 로스터리로 항상 최고의 원두만을 고집하는 ‘더 로스팅 하우스’ ▲50개 이상의 개별 농장에서 생산되는 스페셜 원두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콜롬비아의 ‘콜 스피릿’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인도의 산악지대에서 수확한 원두를 선뵈는 ‘켈라찬드라 커피’ ▲아름답고 독특한 커피를 선별해 최상의 풍미를 뽑아내는 네덜란드의 ‘닥 커피 로스터스’ 등 원두를 수출하는 다양한 국가들의 브랜드도 선뵌다.


이와 함께 ▲SPC 그룹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와 ▲기술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독일의 수자원 기술 기업 ‘BWT’ ▲자원 낭비를 줄여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브리타의 친환경 정수기 등 커피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들이 모여 글로벌 커피 관련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오브커피 부산’은 글로벌 커피 산업의 발전과 인재 육성, 스페셜티 커피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유럽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권위의 스페셜티커피 전문전시회로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처음 열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월드오브커피 부산’에는 국내외 커피 기업들이 참가해 커피 관련 제품과 기술 그리고 서비스 관련 전시를 비롯해 로스터 빌리지(Roaster Village) 전시관을 통해 국내외 로스터리 카페들의 커피와 브랜드를 알릴 예정으로 참가기업은 월드오브커피 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커피 챔피언십으로 매년 약 60개국 이상의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들이 참여하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도 동시에 개최된다.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은 지난 2000년 몬테카를로에서 첫 개최 이후 호주의 폴바셋을 비롯해 한국의 전주연 등 우승자들이 각 국가의 커피 산업을 대표하며 글로벌 커피 산업의 리더로 활약 중이다.


올해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는 전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뽑는 ‘챔피언십’을 비롯해 5월1일부터 4일까지 벡스코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 세계 유명 바리스타들의 커피 브루잉 시연과 커피를 시음을 할 수 있는 ‘브루바(BrewBar)’와 전 세계 바리스타들을 위한 네트워킹과 친목을 위한 ‘바리스타 파티(Barista Party)’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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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월드오브커피&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부산’의 관람을 원하는 커피 애호가와 관람객들은 오는 4월 28일까지 얼리버드 특전의 할인된 티켓을 인터파크·네이버 등 예매 사이트를 통해 1일권과 닷일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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