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배달특급을 이용해 아동 급식카드를 사용한 실적인 3월 한 달간 5000건을 돌파했다. 금액으로는 1억1000만원에 이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대면 결제만 가능했던 기존 아동 급식카드를 사용해 공공 배달앱인 ‘배달특급’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급식지원 대상 아동들은 해당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낙인 효과 등을 걱정하지 않고 비대면 주문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1일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아동 급식카드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배달비 전액 쿠폰을 지원해 아동들의 부담도 줄였다.
지난해 5월부터 용인시와 의왕시 소재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출범했으며 올해 상반기 광명·구리·동두천·수원·안성·여주·용인·의왕·파주·평택 등 10개 지역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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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공공 배달앱으로서 공공의 이익과 상생을 지켜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는 더욱 많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더욱 많은 아동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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