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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지역 사수는 우리가”[양낙규의 Defence photo]

육군 50사단 헬기레펠에 이어 대테러작전까지

“후방지역 사수는 우리가”[양낙규의 Defenc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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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지역 사수는 우리가”[양낙규의 Defenc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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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사진제공=육군 50사단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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