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와 센텀종합병원은 9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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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총장과 박남철 병원장은 이날 오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협약식을 하고, 결속력 있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동반성장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인적·기술적 자원 공유 ▲지역 산업분야 인재 양성 ▲교직원의 의료 진료와 사회서비스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체계 구축 유지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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