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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도봉구 창동역 앞에서 유권자들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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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4.09 10:38
수정2024.04.09 10:57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도봉구 창동역 앞에서 유권자들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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