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의대증원 1년 유예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된 바 없다"며 "향후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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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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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24.04.08 16:38
수정2024.04.08 16:41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의대증원 1년 유예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된 바 없다"며 "향후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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