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역·女 법조인 맞붙은 서울 강동구갑…"진짜 모르겠다" 팽팽[총선 격전지](20)

시계아이콘02분 3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변호사 출신 진선미 VS 판사 출신 전주혜
지역민들도 "완전히 반반, 뚜껑 열어봐야"
'교통' 최우선, 제2청사·체육관 건설 등 공약

서울 강동구갑에서는 두 여성 후보가 격전 중이다. 공교롭게도 두 후보는 비슷한 점이 많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변호사, 전주혜 국민의힘 후보는 판사 출신이다. 둘 다 뿌리가 법조계다. 출생 지역도 각각 전북 순창군과 광주광역시로 인접해 있다. 진 후보는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원내에 입성해 20·21대 강동구갑 의원직을 지냈다. 전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비례대표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지난해부터 강동구갑 당협위원장으로 지역구를 다져왔다. 강동구갑 지역 주민들은 두 후보의 선거전을 두고 '막상막하'라고 평가한다.

현역·女 법조인 맞붙은 서울 강동구갑…"진짜 모르겠다" 팽팽[총선 격전지](20)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전주혜 국민의힘 후보(오른쪽)가 각각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진선미·전주혜 의원실]
AD

"진짜 모르겠다"…팽팽한 바닥 민심

지난 29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어느 한쪽의 승리를 점치다가도 금세 "모르겠다"고 말을 바꿨다. 명일전통시장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조 모 씨는 "그래도 이번만큼은 바꿔보자는 생각"이라며 "전 후보는 TV에 많이 나왔고, 며칠 전에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이랑 우리 가게에도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근데 진 후보가 계속해왔기 때문에 모르겠다. 진 후보는 말 그대로 옆집 아줌마처럼 편안한 의원"이라며 아리송한 선거 분위기를 전했다. 근처 상가에서 만난 안 모 씨(74)는 "나는 진 후보를 밀어주지만, 될지 안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며 "완전히 반반"이라고 총선 결과를 전망했다.


지역구 투표를 자신의 정당 지지 성향에 따라서 하겠다는 유권자도 종종 있었다.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다가 3년 전 고덕동으로 이사 왔다는 도모 씨(76)는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니까 정당을 뽑아주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정치 데모를 한 집단이지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60~70대는 무조건 우파를 찍는다"고 덧붙였다. 고덕동에 거주하는 다른 유권자 김모 씨는 "지금 윤 대통령이 하는 걸 보면 국민의힘을 찍어줄 수 없다"며 "양평에 고속도로 길도 마음대로 바꿨다"고 강조했다.


현역·女 법조인 맞붙은 서울 강동구갑…"진짜 모르겠다" 팽팽[총선 격전지](20) 지난달 29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명일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오지은 기자 joy@

지역구 조정과 아파트 재개발에 따른 유권자 변동 '변수'

지역에서 만난 젊은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에 유독 변수가 많다고 분석했다. 본인을 '강동구 토박이'라고 밝힌 박 모 씨(26)는 "박빙이긴 한데 지역구가 변동된 게 하나의 변수"라며 "인구수 조정으로 길동이 떨어져 나가면서 (진 후보에게) 살짝 더 불리한 상황일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래도 정권 심판론이나 이런 게 강해져서 선거 막바지로 가면 다시 진 후보가 좀 더…"하고 말끝을 흐렸다. 앞선 유권자들의 말처럼 누구의 승리도 담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그러면서 그는 "진 후보가 오기 전엔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이곳에서 승리했었다"며 "진 후보가 처음에 이길 때도 표 차이가 3% 정도로 크지 않은 차이로 이겼다"고 했다. 실제로 제20대 총선에서 진 후보는 43.79%를 득표해 당시 새누리당의 신동우 후보(40.98%)에 2.81%P 앞선 신승을 거뒀다.

현역·女 법조인 맞붙은 서울 강동구갑…"진짜 모르겠다" 팽팽[총선 격전지](20) 서울 지하철 5호선 명일역 4번 출구 인근에 진선미 후보와 전주혜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오지은 기자 joy@

4살 때부터 상일동·명일동 일대에 거주했다는 김모 씨(23)는 "민주당이 우세인 동네이긴 했는데, 최근 유세하는 것 보면 보수가 더 공격적인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 그는 "진 후보가 이 동네에 오래 공을 들여서 별다르게 밉보인 게 없으면 표를 받을 것 같다"면서도 "관건은 '새 주택단지에 어르신과 젊은 보수 지지자가 얼마나 들어왔느냐'일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는 "제가 학원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건 예전에는 마을 느낌의 정체성을 가진 주민이 많았는데, 요즘엔 확실히 '신축 아파트 거주민'으로서의 정체성이 커진 것 같다"며 "학구열이 높은 학부모를 자주 만난다"고 말했다.


보수 세 강해진 강동구 표심

앞서 일부 유권자들은 진 후보의 '지역구 프리미엄'을 언급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최근 강동구 지역 표심은 보수 세가 강해진 흐름이다. 지난 2022년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는 강동구에서 51.27%를 득표해 44.43% 득표에 그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6.84%P 차로 따돌렸다. 강동구갑 유권자들로 범위를 좁히면 표 차는 더 커진다. 관외 사전투표를 제외한 강동구갑 주민의 대선 투표 결과는 윤 후보는 53.41%, 이 후보는 42.69%였다.

현역·女 법조인 맞붙은 서울 강동구갑…"진짜 모르겠다" 팽팽[총선 격전지](20)

최우선 공통 과제는 '교통' , "제2 강동구청" vs "복합 문화 인프라 확충"

강동구갑의 최우선 과제로는 두 후보 모두 '교통'을 꼽았다. 특히 'GTX-D 강동구 유치 확정'을 두고 서로 "우리가 했다"고 말했다. 전 후보 측은 "GTX-D가 강동구를 경유하도록 결정된 건 강동구청장과 당협위원장이 협업한 덕분"이라고 밝히며 이를 가장 큰 성과로 내세웠다. 이에 진 후보 측은 "4년 전에 저희가 먼저 공약했던 것이었다"며 "저희는 공약을 이행해서 이제 고덕역으로만 가져가면 되는 건데 황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 후보는 '경전철 신설 사업'을, 전 후보는 '5·8·9호선 증차'를 또 다른 교통 공약으로 냈다.


현역·女 법조인 맞붙은 서울 강동구갑…"진짜 모르겠다" 팽팽[총선 격전지](20) 서울 동부기술교육원 인근에 위치한 진선미 후보 선거사무소와 전주혜 후보 선거사무소. /사진=오지은 기자 joy@

진 후보는 교통 문제 다음으로 '제2 강동구청 설립'을 내세웠다. 진 후보 측은 "현재 강동구청이 강동구와 송파구의 경계에 있다"며 "새로 생긴 고덕비즈밸리에 강동구의 경제관련국 3개국을 옮겨서 경제 청사를 짓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러면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이 된다"고 설명했다.


AD

전 후보는 '복합 문화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전 후보 측은 "이미 강동구청 옆에 다른 건물을 임대해서 같이 쓰고 있는데 새로 지을 필요가 있냐"며 "강동구는 '베드타운'이기 때문에 차라리 공원을 짓고 문화·체육 시설을 늘려서 주민들이 여가를 즐기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체육관을 짓고, 명품 학군 특화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