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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가, 자사 네일 브랜드 ‘오호라’ 월마트 공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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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약 2천여 곳과 공식 온라인몰 동시 입점
- 월마트 전용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오호라 스타터킷 세트’ 판매

글루가, 자사 네일 브랜드 ‘오호라’ 월마트 공식 판매 [글루가의 자사 네일 브랜드 오호라(OHORA),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 전용판매로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제품 ‘오호라 스타터킷 세트’. (이미지 출처=㈜글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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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가(GLLUGA, 대표 유기현)는 자사 네일 브랜드 오호라(OHORA)가 ‘타겟(Target)’에 이어 올 3월부터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Walmart)’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유통 체인 ‘타겟’에 진출한 것에 이어서 바로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까지 진출함으로써 미국 시장 내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오호라’를 글로벌 네일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마트는 미국에 본사를 둔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이 6481억 달러(한화 약 863조원)로 전년보다 약 6% 성장했다. 현재 미국 전역에 약 4천 70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향후 5년 내 150개 매장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월마트의 온라인 판매액 역시 지난해 53억 4천만달러로 4년 만에 3.4배가 늘어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이며, 온라인 판매상품 확대, 풀필먼트 서비스 강화, 광고 사업 강화를 위해 스마트TV업체 비지오 인수 등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오호라의 월마트 진출은 첫 진출부터 온라인몰을 비롯해 2천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에 동시 진출한 것으로 대부분의 한국 브랜드들이 월마트 초기 진입 시 온라인 채널에 한정해 입점을 시작하는 것과 비교해 매우 이례적인 방식이다. 오호라는 자사의 이커머스 판매 채널로 미국 내 처음 진출한 이후 미국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추천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고,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에서도 오호라의 성장 가능성과 브랜드 잠재력,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입점을 추진한 오호라 글로벌 사업부 공유석 디렉터는 “월마트는 미국 국민의 90%가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16km 이내(10마일)에 살고 있을 정도로 일상과 밀접하며 월마트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이 일주일에만 약 1억 6천만 명에 이를 정도라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미국 내에서 최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다”라며, “미국 전역 2천여 곳의 월마트 매장과 온라인몰을 판매채널로 확보했다는 것은 K-뷰티 브랜드로서 정말 놀라운 일이며 이미 전 세계 약 27개국에서 판매를 진행 중인 글로벌 네일 브랜드로서 오호라는 앞으로 미국 전역에서 K-뷰티 브랜드를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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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는 이번 월마트 진출에 맞춰 월마트 전용판매로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제품 ‘오호라 스타터킷 세트’를 기획했으며, 스타터킷 세트에는 오호라의 대표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의 네일 제품과 젤 램프를 함께 구성해 누구나 쉽게 장소에 구애 없이 네일 아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국 소비자들의 취향과 선호도 등을 반영해 디자인한 7종의 오호라 독점 디자인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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