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국, 조국혁신당 비례 2번…1번 박은정, 8번 황운하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달 10일 열리는 총선 비례대표의 후보 2번을 받았다. 여성 할당인 비례대표 1번에는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배치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례 2번…1번 박은정, 8번 황운하
AD

임유원 당 선관위원장은 1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3~5번에는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와 신장식 당 수석대변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차례로 배치됐다.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은 6번,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는 7번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합류한 황운하 의원은 8번에 배치됐다.



이어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강경숙 전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이 차례로 9~12번을 받았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