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총선격전지](16) 부산 북갑…터 잘 닦은 전재수 VS 중진의힘 서병수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시장 출신 서병수…여론조사에선 밀려
재선의 전재수…당·대표 리스크는 변수
덕천역 에스컬레이터 놓고 '설왕설래'

"막상막하 같다."


지난 14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만난 진모씨(63)는 어려운 숙제라도 되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총선 판세를 이렇게 읽었다. 식품 가게를 운영하는 그는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좀 우세한 것 같다는 말도 있는데, 전재수 의원이 워낙 터를 많이 닦아 놔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옆에서 기자와 질문, 대답을 다 들었던 김모씨(67)도 "비슷비슷하다"고 동감을 표시했다. 좁은 시장 안에서도 의견은 제각각이었다.


[총선격전지](16) 부산 북갑…터 잘 닦은 전재수 VS 중진의힘 서병수 부산 구포시장 전경.[사진= 최영찬 기자]
AD

부산 북구갑 선거구는 여러모로 정치적 관심이 쏠리는 선거구다. 과반의석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부산·경남·울산(이른바 PK) 지역의 최후 방어선인 낙동강 벨트의 요충지다. 전 의원은 지난 두 차례 선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민주당으로서는 귀한 PK 재선 의원이다. 원내 1당 복귀를 바라는 국민의힘 역시 이 지역을 탈환하기 위해 부산시장 출신의 서 의원을 지역구 재배치 방식으로 이곳에 투입했다. 부산의 대표적 다선정치인인 서 의원의 인지도, 정치력으로 북구갑 지역을 되찾아보겠다는 노림수다.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일단 전 의원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JTBC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지난 12일~13일 이틀간 100% 무선전화면접으로 실시한 부산 북갑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7%, 서병수 국민의힘 후보가 38%를 기록했다. 배기석 개혁신당 후보는 1%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 문항에서도 전 후보가 서 후보보다 15%포인트 높았다. 다만 이 조사는 선거구 획정 전 기준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돼, 판세는 아직 예단하기 이르다.

[총선격전지](16) 부산 북갑…터 잘 닦은 전재수 VS 중진의힘 서병수

전 의원의 경우에는 후보 경쟁력 등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민주당이라는 당적이 오히려 걸림돌이었다. 채소 가게를 운영하는 정모씨(50대)는 "(소속)당이 문제"라며 "전재수는 좋은데 당 대표(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싫다"며 고심을 드러냈다. 다만 그는 "주위 사람들과 커피 한잔해도 전 의원 지지한다는 사람이 많다"고 언급했다.


부산의 대표적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서 의원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서 의원은 부산을 대표하는 걸물(걸출한 인물)인데 어디에 내놔도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등의 권고에 따라 정치적 기반을 닦아왔던 부산 진구갑을 떠나 부산 북구갑으로 지역구를 옮겼다.


협력자에서 경쟁자 돼
[총선격전지](16) 부산 북갑…터 잘 닦은 전재수 VS 중진의힘 서병수 서병수 국민의힘 후보(부산 북구갑)가 지난 14일 덕천역 인근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최영찬 기자]

서 의원과 전 의원은 사실 그동안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부산의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여야 간 협력할 부분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한 선거구에서 경쟁자로 맞닥뜨린 두 사람 사이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부산 북구 덕천역 인근에서 지역민들과 행사를 마친 서 의원은 기자와 만나 "인간적으로 전 의원을 좋게 보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지역에 8년 동안 있으면서 구석구석 사람들하고 많은 교류가 있었던 괜찮은 정치인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지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한 것이 있는가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하는 주민들도 있다"고 지적했다. 에둘러 말하지만, 8년간 한 게 뭐가 있냐는 것이다.


전 의원도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와 만나 "서 의원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정치인이고, 경력도 있고 경험도 있다"며 "그러나 여기(북구 갑)에는 왜 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은 일하는 사람인데 일하러 오신 것 같지 않고 당의 명령에 따라서 온 것 같다"며 "우리 북구는 당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곳이 아니라 일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영남 중진인 서 의원을 부산 진구갑에서 북구갑으로 재배치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지역구 숙원 사업인 덕천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에 대한 둘의 의견도 엇갈렸다.


서 의원은 "북구 주민들이 덕천역 1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달라는 요구를 한 10여년에 걸쳐서 했는데 그동안 되지 않았다"며 "국회의원이 마음을 먹고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런 걸 놓쳤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전 의원은 "덕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2021년부터 내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대정부질문을 시작하면서 이미 진행되고 있다"며 "늦게 와서 본인이 지금 하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총선격전지](16) 부산 북갑…터 잘 닦은 전재수 VS 중진의힘 서병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북산 북구갑)가 지난 14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최영찬 기자]

전 의원은 지난 8년간 자신의 지역구 의정활동 중 의미 있는 성과로 공약 이행률과 ‘구포 개 시장 철거’를 꼽았다. 그는 "부산·대구 MBC 공동으로 부산 국회의원 18명의 공약 이행률을 평가했는데, 내가 98%로 1등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 3대 개 시장 중 하나인 60년 된 구포 개 시장을 완전히 철거했다"고 강조했다.


AD

서 의원은 에스컬레이터 사업이 주민이 원하는 공약이라면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약으로는 고속철도(KTX) 연결 사업을 골랐다. 그는 "구포·덕천 종합 역과 김해공항, 가덕도 신공항을 연결하는 KTX를 만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부산=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