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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비 일본 총판 브랜드 ‘릴리바이레드’, 일본 엣코스메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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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비 일본 총판 브랜드 ‘릴리바이레드’, 일본 엣코스메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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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무역 플랫폼 예스비의 일본 총판 브랜드 릴리바이레드가 일본의 대표적인 화장품 리뷰 사이트이자 온·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보유한 엣코스메와 오사카 ‘넥스트 트렌드 존’ 입점을 포함해 ‘팝업 스토어’ 오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엣코스메는 월간 사용자 수 1,650만명, 20-30대 일본 여성 2명 중 1명이 이용하는 화장품 리뷰 서비스로 일본 전역에 약 50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도쿄와 오사카지역의 경우 브랜드사 특전 이벤트 운영이 가능한 대형 매장을 보유한 화장품 O2O 플랫폼 회사이다.


현재 릴리바이레드는 '엣코스메 오사카점' 넥스트 트렌드 존에 입점 중이며, 동시에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준비중이다. 여기서 현재 일본에서 급부상중인 릴리바이레드의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다.


또한 릴리바이레드의 모델인 K-POP 아티스트 예나가 글로벌 게스트로 참여하는 칸사이 콜렉션(도쿄 걸즈 콜렉션과 더불어 일본 양대 패션쇼, 3월20일/오사카 쿄세라돔)에도 부스 입점을 확정하면서 일본 현지 팬들과 바이어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소정의 샘플을 포함해 3만여명 이상의 관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 중이다.


예스비 담당자는 "이번 3월 연이은 마케팅 행사를 통해 릴리바이레드만의 스토리 및 감성을 일본 고객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더욱 기대가 된다"며, “이번 사례처럼 현지 고객과 유통채널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긴밀히 강화해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미 릴리바이레드는 지난 10월 오프라인 론칭 이후 현재 일본 내 ‘플라자’, ‘아인즈 토르페’, ‘마츠모토 키요시’, ‘돈키호테’를 비롯한 주요 버라이어티숍 및 드러그 스토어 약 1,500여개 매장에 입점돼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큐텐, 라쿠텐 공식몰을 중심으로 좋은 판매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예스비는 릴리바이레드의 올해 목표 매출을 3배 이상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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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비 담당자는 “아마존 쇼피 라자다등의 온라인이 중심이 되는 타 국가와는 달리 일본은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진열 집기 구성의 완성도 및 리테일채널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MZ 세대 고객이 주 타켓층인 만큼 여러 채널의 인플루언서와의 관계 증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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