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소방안전교육 협약 체결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소방안전관리과는 지난 26일 재난 ‘제로’ 프로젝트 ‘안심 경로당 만들기’를 위해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와 소방 안전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소방안전교육 협약 체결 협약식 기념촬영.(왼쪽부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김향미 센터장,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안남연 지회장, 동의과학대 변태영 교수)
AD

이날 협약식에는 동의과학대 변태영 교수,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안남연 지회장,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김향미 센터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한 경로당 문화를 조성해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 교류 등을 통해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 연계 ▲소방안전 관련 교육 실시 ▲현장실습의 기회 제공 등으로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AD

소방안전관리과 변태영 교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동의과학대 소방안전관리과는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현장 순회 방문, 안전 점검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