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30년간 잠 자던 일본 증시의 부활 [3분 브리프]

시계아이콘00분 59초 소요
뉴스듣기 글자크기

[3분 브리프 3초 요약]
① 엔비디아 주가 폭등, 창업주도 13조 벌었다
② '조기 금리인하 안돼' Fed도 경계감 커진다
③ 돈 없어도 잘 노는 MZ, 여가 지출 비중 최다

MARKET INDEX
30년간 잠 자던 일본 증시의 부활 [3분 브리프]
AD

- 이번 주 증시, 상승/약세 기로에 서
- 정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주목
- 서울 아파트값, 13주 연속 내림세

Top3 NEWS
30년간 잠 자던 일본 증시의 부활 [3분 브리프]
■ '사상 최고' 日 증시…"4만 넘는다" vs "中 자금 역류"
- 일본 주가지수 니케이225, 34년 만에 사상 최고치
- 이전 최고점은 버블경제 시절인 1989년에 기록함
- 사상 최초로 지수 4만대 돌파 여부 두고 갑론을박
■ 엔비디아 주가 급등에 창업자 세계 20위 갑부 진입 '눈 앞'
-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순자산 급증
- 지난해만 해도 부자 순위 전체 128위
- 엔비디아 주가 상승에 하루 13조 벌어
■ "조기 금리인하 안돼" 경계감 쏟아내는 Fed…지표도 견조
- 연준(Fed) 당국자도 조기 금리인하 경계론
- 연내 인하 방침엔 동의하나 예상 시기 미뤄
- 금리 인하가 인플레 재자극할 수 있다고 봐
그래픽 뉴스 : 돈 없어도 잘 노는 MZ, 여가 지출 비중 '최다'
30년간 잠 자던 일본 증시의 부활 [3분 브리프]


- 문화·여가 지출활동, 39세 이하 연령층 중심으로 회복
- 1인당 여행일수 등 여가지표서 2030 활동 두드러져
- 전체 문화 여가 지출률, 06년 4.16%→22년 4.70%

the Chart : '탄소중립 포인트' 혜택 예산 감축
30년간 잠 자던 일본 증시의 부활 [3분 브리프]

- 온실가스 절감률에 따라 포인트 지급하는 정책
- 제도 중첩 이유로 '탄소중립 포인트' 혜택 축소돼
- 참여자 1년만에 4배 증가…시민 혜택은 줄어들어


뉴스 속 용어 : 韓 관광객 몰리자…급증하는 日 '인바운드 소비'
30년간 잠 자던 일본 증시의 부활 [3분 브리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외국인들의 국내 여행을 의미하는 여행 업계 용어
- 日, 관광객 소비 확대 위해 '인바운드 소비' 표현 사용
- 엔저현상으로 日 찾은 관광객 2506만명…소비액도 ↑

오늘 핵심 일정

○국내
- 26일 코스닥케이엔알시스템 청약, 예정 공모가 9000~1만1000원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 경북 울진후포오션더캐슬

○해외
- 14:00 싱가포르 1월 산업생산
- 17:00 스페인 생산자물가지수
- 20:00 영란은행(BoE) MPC 위원 필의 연설
- 22:00 미국 건축승인건수
- 22:30 캐나다 도매판매


◇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2℃(1℃) |최고기온 : 9℃(3℃)
○ 강수확률 오전 0%|오후 10%
○ 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보통
30년간 잠 자던 일본 증시의 부활 [3분 브리프]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