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기자
입력2024.02.22 18:03
KT&G가 22일 차기 사장 최종 후보로 내부 출신인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확정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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