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장은수의 책으로 읽는 세계]조기 교육이 아니라 늦은 시작이 인생 성공을 부른다

시계아이콘02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앱스타인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고흐·미르자하니·페더러 등
성공한 거장들 압도적 다수
어릴 때 여러 분야 전전하며 경험
특정 분야 최적화 좁아진 시야로
조기교육이 되레 덫으로 작용

[장은수의 책으로 읽는 세계]조기 교육이 아니라 늦은 시작이 인생 성공을 부른다
AD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지역 문화를 소개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아내랑 자주 본다. 다채로운 자연 풍경, 독특한 문화, 역동적 삶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특히 오랜 시간 한 우물만 판 장인들 이야기는 흥미롭다. 음식, 옷, 가구, 인형, 시계, 악기, 솜사탕 등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이 예술처럼 다루어지는 장면은 너무나 감동적이다.


바야흐로 장인의 시대다. 평생 피와 땀을 불어넣으면서 자기 기예를 갈고 닦은 사람들이 존중받는 세상이다. 장인이 삶의 모델이 되는 시대는 우리 사회의 성숙함을 보여 준다. 돈이나 권력, 지위나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전문가가 되어 자기를 실현할 수 있는 정신의 선진국에 진입한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장인이 될 수 있을까. 사람들은 흔히 어린 나이에 재능을 발견해서 그 길에 매진한 천재들 이야기를 좋아한다. 모차르트, 마이클 잭슨, 타이거 우즈 등은 부모가 어릴 때 재능을 알아차리고 오랜 시간 신중한 훈련을 거친 끝에 재능이 개화해 자기 분야 정상에 올랐다. 일찍 재능을 발견해 노력을 쌓으면 당연히 결과도 좋다. 이야기가 매끄럽고 깔끔해서 이해하기 참 쉽다. 우리가 쉽게 조기 교육 열풍에 휘말리는 이유다. 문제는 세상이 별로 깔끔하지 않다는 것이다.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열린책들)에서 데이비드 엡스타인은 조기 교육이 신화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대단한 성공을 거둔 거장들의 압도적 다수가 어릴 때 여러 분야를 전전하다 뒤늦게 자기 길을 알아챈 후 그 일에 뛰어든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많은 운동을 섭렵했던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음악보다 야구를 사랑했던 듀크 엘링턴, 소설가를 꿈꾸었으나 여성 최초로 필즈상을 탄 수학자 마리암 미르자하니, 숱한 직업을 전전하고 온갖 기법을 시험한 끝에 독자적 화풍을 찾아낸 반 고흐 등 사례는 무수하다. 그들이 자기 분야에 뛰어든 것은 거의 청년기에 이르러서였다.


어릴 때 특정 분야에 ‘몰빵’하는 건 좋지 않다. 탐색 범위를 넓혀 여러 가능성을 시험하고 많은 걸 경험한 이들이 인생 레이스에서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빚는다. 성공한 장인들 대다수는 영재의 길을 걷는 대신 ‘샘플링 기간’을 거친다. 타고난 재주와 상관없이 다양한 분야를 건드리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전문성과 상관없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한다.


더 어릴 때 자기 분야에 뛰어들었다면 그들이 더 큰 업적을 쌓았으리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샘플링 기간은 낭비가 아니다. 엡스타인은 일찍부터 “무언가를 배우는 것보다 자기 자신에 관해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게다가 대다수 조기 교육 프로그램엔 ‘페이드 아웃(fade-out) 효과’가 작용한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대개 반복 훈련으로 금세 습득할 수 있는 걸 가르친다. 가령 구구단 외기나 한글 익히기 등은 순간적 천재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아이들 대다수가 같은 걸 익히는 순간 선행 효과는 빠르게 약해지고, 심지어 완전히 사라진다. 수많은 연구에 따르면 세 살 때 문자를 익히는 아이보다 일고여덟 살 때 익히는 아이가 장기적으로 언어 능력이 높다. 충분히 발달한 두뇌와 함께 축적된 경험은 언어 잠재력을 꽃피우는 열쇠이다.


조기 교육은 삶의 서사가 아주 어릴 때 예측한 대로 흘러갈 것을 전제로 한다. 세상 변화가 느리고 인생 경로에 큰 굴곡이 없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전문 기예를 익힌 사람이 유리하다. 일정한 패턴을 반복 숙달하면 대다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체스나 골프 같은 ‘친절한’ 영역은 조기 교육이 나쁘지 않다. 경쟁은 매우 치열하나 그 안에선 엄격한 규칙과 정해진 패턴이 조합되어 승패를 가르기 때문이다. ‘칼군무’가 특징인 K-팝도 어쩌면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엡스타인에 따르면 세상은 사악하다(wicked). 악에 물들어 있다는 뜻이 아니라 지극히 까탈스럽다는 뜻이다. 모든 분야에서 수시로 규칙이 바뀌는 데다 이전엔 없던 문제들이 튀어나온다. 어릴 때 재능을 투자해 실력을 쌓은 후 평생 우위에 설 만한 분야는 거의 없다. 많은 영역에선 조기 교육이 덫이 된다. 엘리트 운동선수나 아이돌 연예인이 자주 그렇듯, 특정 분야에 최적화해 좁아진 시야 탓에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도, 까다로운 현실에 맞춰 창의적 해결책을 떠올리지도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오랜 세월 갈고닦은 좋은 도구라도, 그 하나만으로 이 까탈스러운 세상을 헤쳐가는 건 불가능하다.


세상은 체스판이나 골프장, 공연 무대나 운동장과 전혀 닮지 않았다. 도전 과제가 명확히 정의되어 있지 않고 엄정한 규칙도 별로 없다. 이런 사악한 세계에서는 때 이른 반복 숙달이 실패로 잘 이어진다. 반대로 어릴 때 많은 걸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얻어낸 전혀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고 유추하고 종합하는 힘이 있는 사람이 큰 성취를 얻을 가망성이 높다. 과학 분야 노벨상을 받은 학자들은 배우, 댄서, 마술사, 음악가, 조각가, 기계공, 소설가 등으로도 활동할 가능성이 그저 그런 과학자들보다 수십 배나 높았다.


어린 나이에 한 우물만 파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너무나 편협하다. 조기 교육을 받고 자기 분야에 몰빵한 사람들 대다수는 자기 분야를 혁신한 원대한 창조자(Big Creator)가 되지 못했다. 반복 학습은 대개 창의성을 좌절시키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더 다채로운 맥락에서 학습하고, 전에 접한 적 없는 상황에서 지식을 활용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게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조기 교육이다.


여러 분야에서 방황하면서 큰 실수를 견뎌낸 아이들만이 거장이 된다. 인류가 직면한 까다로운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젖힌다. 아이들이 많이 시도하고, 실패로부터 배우는 길을 열어야 한다. 조기 교육보다 늦은 시작을 성공의 필수 요소로 여길 때 삶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 전문가가 쏟아지는 장인의 시대가 비로소 우리 앞에 열릴 것이다.


AD

장은수 출판문화평론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