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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를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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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24.02.19 13:03
수정2024.02.19 14:44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를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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