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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8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다. 이로써 임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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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24.02.08 10:22
수정2024.02.08 10:23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8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다. 이로써 임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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