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가 5~7일 3일간 소속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수난구조장비 점검, 수중 잠수요령 숙달 ▲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한 수난 인명구조현장 응용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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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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