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가 지난 2일 하동군 북천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출동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3분께 농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농막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이날 밤 10시 54분께 불을 모두 껐다.
화재로 황토방, 비닐하우스, 농막 등 101㎡, 건조기, 가재도구 등이 완전히 불타 소방서 추산 256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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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농막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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