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부 '필수의료 패키지' 10조 재원 어디서…"건보료 더 걷어야"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尹 "건보 재정 활용, 필수의료에 10조원 이상 투입"
건보 적립금, 추가 지출 없이도 2028년 고갈 전망
의료계 "별도 기금 설치·운영해 국가적 지원 강화해야"

건강보험 적립금 고갈이 임박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원안대로 시행하면 고갈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진다는 주장이 나왔다. 의료계는 추가적인 재정 투입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며 우려를 표했고, 전문가들도 세부계획 수립시 건보 재정 건전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부 '필수의료 패키지' 10조 재원 어디서…"건보료 더 걷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윤 대통령은 1일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제8회 민생토론회에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다.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는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 이행을 위해 필요조건으로서 의사 수 확대와 충분조건으로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패키지식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는 배경에서 추진됐다.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35년 의사 수급이 1만5000명가량 부족할 것을 대비해 내년 입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 '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계약형 지역필수 의사제 도입' 등으로 지역의료를 강화하고, 2028년까지 10조원 이상의 건보 재정을 활용해 필수의료 수가도 올리기로 했다. 강력한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 대통령 직속의 '의료개혁특별위원회'도 신설한다.


의료계는 정부의 방향성엔 공감하면서도 건보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필수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성엔 공감하지만, 의료 현장에서 보기엔 독소 조항으로 보이는 것들이 있다"며 "재정적인 부분 등 현실을 고려했을 때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이어 "필수의료 지원을 위한 재정투입 계획 수립이 이뤄져야 한다. 기존 건강보험재정을 재분배하는 수준의 보상체계 조정이 아닌, 별도의 기금을 설치·운영하여 국가적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실제 건보 적립금은 추가적인 지출이 없이도 고갈 위기에 빠져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25조2000억에 달했던 건보 적립금은 2028년이면 모두 고갈될 전망이다. 현행 제도가 유지되더라도 건보는 올해 1조4000억원 적자를 시작으로, 매년 수조원대 적자가 예상된다. 내년 3조2000억원, 후년 6조7000억원 적자를 시작으로 2032년엔 적자만 20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정부 '필수의료 패키지' 10조 재원 어디서…"건보료 더 걷어야" 건강보험 재정전망.[이미지출처=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이같은 상황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가 시행될 경우 고갈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의사 정원 확대가 이뤄질 시 건보 재정 건전성은 직격탄을 맞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7년 '국민의료비 지출구조 및 결정요인에 대한 국제비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1명이 늘어날 경우 1인당 의료비는 159달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이를 국가별 보험 제도와 의사의 근무형태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통계학적으로 계산할 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1명이 증가 시 사회의 의료비 총지출은 약 22%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이는 의료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에 따른 '공급자 유인 수요' 때문이다. 의료서비스 공급자인 의사가 전문 지식과 정보 면에서 우월하므로 수요자인 환자의 의사결정을 대신하게 되는 점에서 일반시장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은 "심각한 건보재정 파탄이 시한폭탄처럼 예고된 상황에서 의사를 대폭 늘리면 건보재정은 더 일찍 바닥나고 결국 건보료 인상 폭탄을 터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패키지의 핵심인 의대 증원 규모는 건보 재정을 고려하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의료는 공급이 수요를 불러일으키는 시장이다. 의사 수 증가는 건보 재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선 의대 증원을 최소화하고 그 재원을 필수의료 수가 조정에 활용하는 방안 등이 더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현재 건강보험 운영시스템에서 의사의 증가는 병·의원 간의 경쟁으로 이어져 과잉진료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결국 건강보험 지출 증가로 이어진다"며 "의대 증원 문제는 미시적으로 접근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필수의료 수가 인상에 10조원 이상의 건보 재정을 쓰는 방안에 대해서도 신중해야 된다고 제언했다. 김 교수는 "현재 추세로는 건보 추가 지출항목이 생기지 않아도 적립금이 2027년 5조가량만 남게 된다. 필수의료 수가에 적립금을 추가 지출하면 고갈 시점이 1년 이상 빨라지고, 누적 적자 규모는 눈덩이가 될 것"이라며 "10조원을 더 쓰겠다는 말은 그만큼 국민에게 건강보험료를 더 걷겠다는 말과 같다. 건보 관련 정책은 하나하나가 의료계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조 교수도 "필수의료 수가를 높이는 방향성엔 공감한다. 다만 건보 재정 건전성을 고려해 다른 부분의 지출 조정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감기 등 경증에 있어 본인 부담금을 100% 가까이 높이는 등 새는 돈을 막아야 한다. 본인부담금이 커지면 경증으로 상급 종합병원을 찾는 환자도 줄 것이고 불필요한 건보 지출도 줄게 될 것"이라고 했다.


AD

한편 정부는 건보 재정 상황을 고려하면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건보 누적 준비금이 약 24조원이고, 2022~2023년 연속 약 3조원 규모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위해 일부 MRI·초음파 건강보험 급여 범위를 축소하고 과다의료 이용자의 본인 부담 비율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4일 제2차 건강보험종합계획(2024~2028) 브리핑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 추계와 지속 가능성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