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가 1일 대한사회복지회 편한집 등 10개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소방공무원은 해당 시설을 찾아 식료품 및 생필품 등의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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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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