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증시]기업실적 소화하며 혼조 마감…다우만 하락세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23일(현지시간) 기업 실적 등을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전날 역대 최초로 3만8000선을 넘었던 다우지수는 이날 소폭 내리며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행보를 이어갔지만 주가 움직임은 제한됐다.

[뉴욕증시]기업실적 소화하며 혼조 마감…다우만 하락세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6.36포인트(0.25%) 하락한 3만7905.4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3만8000선을 넘어선 지 하루 만에 다시 내려온 것이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4.17포인트(0.29%) 상승한 4864.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5.66포인트(0.43%) 오른 1만5425.9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이번주 후반 예정된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숨 고르기 장세 속에서 이날 공개된 기업 실적 및 실적 가이던스를 주시했다. 노스엔드 프라이빗웰스의 알렉스 맥그래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외에 기업 이익이 이번 분기의 가장 중요한 것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실적에 따른 희비는 이날 종목별 움직임에서도 확인됐다. 실망스러운 실적 가이던스를 공개한 3M은 전장 대비 11% 내려 이날 다우 하락세를 견인했다. 존슨앤드존슨 역시 실적 공개 여파로 1% 이상 떨어졌다. DR호튼도 예상을 밑도는 실적에 9% 이상 미끄러졌다. 반면 유나이티드항공은 보잉 737맥스9 기종의 운항 중단으로 1분기 손실을 예고했음에도 작년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면서 5% 이상 상승했다. 버라이즌, 프록터앤드갬블도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에 각각 6%대, 4%대 올랐다.


이날 장 마감 후에는 넷플릭스가 실적을 공개했다. 작년 4반기 신규 가입자는 1310만명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은 88억3000만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87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4분기 주당 순이익은 2.11달러로 시장 전망치(2.22달러)에 못 미쳤다. 이번주에는 넷플릭스 외에도 IBM, 테슬라, 인텔 등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를 비롯한 기업 실적 발표가 예정돼있다.


US뱅크 에셋 매니지먼트의 에릭 프리드먼 최고투자책임자는 "인플레이션 둔화, 안정적인 기업 실적 가이던스 등이 최근 랠리 배경"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가 비둘기파로 변할 것이라는 기대에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랠리가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에 몰렸다는 점은 투자자들의 우려사항으로도 꼽힌다. 인공지능(AI) 대표주로 꼽히는 엔비디아는 이날도 랠리를 이어가며 주당 600달러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번주 후반에는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4분기 성장률 속보치 등 주요 지표들이 공개된다. Fed 당국자들이 다음주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공개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에 돌입한 만큼 투자자들은 이들 지표를 통해 향후 통화정책 힌트를 찾고자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6일 발표되는 작년 12월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월 오름폭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3% 올라 둔화세를 보일 전망이다. 하루 앞서 공개되는 미국의 4분기 성장률 속보치는 1.9% 안팎으로 둔화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시장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은 연초 대비 다소 꺾인 상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시장은 현재 Fed가 1월 동결 후 오는 3월 FOMC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이상 인하할 가능성을 40%가량 반영 중이다. 불과 열흘 전 80%에 육박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첫 금리 인하가 기대되는 시점을 이르면 3월에서 5월로 늦춘 셈이다.


여기에는 예상보다 강한 경제지표 등으로 Fed가 금리 인하에 신중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 것이 배경이 됐다. Fed 당국자들로부터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 "3분기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매파(통화긴축 선호) 발언이 연일 쏟아진 것 역시 시장의 낙관론에 찬물을 끼얹었다.


라보뱅크의 필립 마레이 수석전략가는 "12월 FOMC 의사록은 아직 인하 사이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면서 "Fed가 경기침체를 우려하지 않는 한 오는 6월 중 첫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는 한, 조기 금리 인하 명분이 마땅치 않다는 설명이다. TD증권의 오스카 무노즈 수석전략가는 "Fed는 (2% 물가목표 달성을 위한) 인플레이션의 진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신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요 외신이 공개한 이코노미스트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2분기에 Fed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오는 6월 인하를 예상하는 목소리가 5월보다 컸다. 올 한 해 금리 인하 속도도 시장의 기대에 못 미쳤다. 응답자 10명 중 6명꼴인 72명은 올 한 해 금리 인하폭이 1%포인트 이하일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1.25%포인트 이상 낮출 수 있다는 시장의 현 전망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불과 일주일 전 금리선물시장은 이보다 더 매파적인 1.5%포인트 이상 인하를 내다봤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4.13% 선으로 소폭 올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37% 선에서 움직였다. 주요 6개국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0.2% 이상 떨어진 103.5선을 기록했다.


AD

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에도 리비아의 원유 생산이 재개되면서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오는 3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39센트(0.52%) 하락한 배럴당 74.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