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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1원 내린 1338.9원에 마감했다.
전거래일 대비 5.8원 내린 1333.2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반등하며 보합으로 마감했다.
지난 한주간 25원 이상 급등한 이후 숨고르기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강해지는 것은 환율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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