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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큐알티, HBM·CXL 필연적인 수혜…'시가총액 1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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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티가 강세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생성형 AI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LLM과 같은 거대모델들을 고성능 및 저전력으로 가속하는 AI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AI 반도체의 신뢰성 및 품질확보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4년은 AI 칩 시장이 개방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18일 오전 9시53분 큐알티는 전날보다 18.82%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는 수백개의 공정을 거쳐 출시된다"며 "필수적인 공정이 극한 환경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신뢰성 평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대다수 반도체 제조사는 자체 신뢰성 기준을 마련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며 "제품 다각화에 따른 신뢰성 평가 외주화로 인해 큐알티 실적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높은 테스트 난이도를 요구하는 HBM이나 온디바이스, NPU, CXL 등 신규 반도체 관련 제품 연구 개발 및 양산 비중 증가는 필연적으로 큐알티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HBM이나 DDR5, CXL 등 기존 D램 대비 속도가 빠른 메모리는 열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신뢰성 평가 난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곽 연구원은 "반도체 공정 미세화에 따른 불량 비중이 높아지면 필연적으로 불량 분석을 통한 신뢰성 평가 중요성이 커진다"며 "제품 불량 원인을 찾아내고 개선 솔루션을 제시하는 종합 분석과 5G용 RF 반도체 수명 평가 장비를 독자 개발해 고객사가 양산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올해 매출액 740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7.0%, 591.9% 늘어난 규모다. 곽 연구원은 "실적 개선 이유는 HBM, CXL, NPU 등 신규 반도체에서의 신뢰성 평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ASP 역시 하이엔드 위주로 높게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큐알티는 2022년 11월 상장한 이후로 '시가총액 1조원'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 AI 반도체 시대가 열리면서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큐알티는 AI 반도체 전문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리벨리온과 지난해 11월 MOU를 체결했다. 리벨리온이 개발하는 AI 반도체의 정밀한 신뢰성 평가와 종합분석을 담당하기로 했다. 광교비전캠퍼스 2층에 리벨리온과 함께 AI 칩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실(LAB)도 마련했다.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리벨리온은 최근 IBM과 AI 반도체 도입을 위한 성능 평가를 시작했다. 세계적 정보기술(IT) 업체에서 국내 AI 반도체의 성능 평가를 실시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이를 통과하면 전 세계를 상대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IBM의 여러 데이터센터에 장착된다.


리벨리온이 개발하는 차세대 제품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생산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4나노미터(㎚) 공정을 통해 해당 제품을 제조하고, 함께 탑재되는 'HBM3E(5세대)' 역시 동시에 제공한다. 리벨리온과 삼성전자는 2024년 하반기까지 신제품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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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은 슈퍼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거대언어모델(LLM)용 AI 반도체 '리벨'을 개발하고 있다. 오픈AI의 'GPT'나 구글의 '바드', 메타의 '라마' 같은 거대 AI를 구동한다. 리벨리온은 엔비디아의 슈퍼AI 반도체 H100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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