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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앤뉴, 박보검 '굿보이' 앞세워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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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빙' 흥행에 콘텐츠 규모 확대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콘텐츠 제작 계열사 스튜디오앤뉴가 다채로운 드라마·영화 라인업을 17일 발표했다.


스튜디오앤뉴는 지난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과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또 최근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로 흥행했다. 올해는 드라마 ‘굿보이’, ‘굿파트너’, ‘화인가 스캔들’와 영화 ‘히든 페이스’ 등 TV·OTT·극장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공개한다.


스튜디오앤뉴, 박보검 '굿보이' 앞세워 입지 굳힌다 배우 박보검(왼쪽) 김소현[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이음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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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JTBC에서 방영되는 '굿보이'는 올림픽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드라마 '나쁜 엄마'(2023) '열여덟의 순간'(2019)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보좌관'(2019) '라이프 온 마스'(2018)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배우 박보검·김소현이 주연한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이혼전문변호사 최유나가 대본을 집필하고, 드라마 '알고있지만'(2021)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를 연출한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든다. 배우 장나라·남지현·김준한·표지훈이 출연한다.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화인가 스캔들'은 화인 그룹의 후계자와 결혼하면서 상류층의 완벽한 삶을 꿈꾸던 완수(김하늘 분)가 언제나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보디가드 도윤(정지훈 분)을 만나며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뉴하트'(2007) '선덕여왕'(2009) '최고의 사랑'(2011)을 선보인 박홍균 감독이 연출하고, 드라마 '사랑만 할래'(2014) '세자매'(2010)로 주목받은 최윤정 작가가 집필한다.


스튜디오앤뉴, 박보검 '굿보이' 앞세워 입지 굳힌다 배우 장나라(왼쪽부터)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사진제공=라원문화, 매니지먼트 숲, 아티스트컴퍼니]

영화 '인간중독'(2014) 김대우 감독 차기작 영화 '히든 페이스'는 영상편지 한 통만 남기고 사라진 약혼녀의 행방을 쫓던 한 남자가 그녀와 관련된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배우 송승헌·조여정·박지현이 주연을 맡았다.


이를 비롯해 '닥터 차정숙' 정여랑 작가의 차기작 '얄미운 사랑(가제)', 메가 히트 웹소설 원작의 사극 로맨스 '해시의 신루', 웹툰 원작의 하이틴 로맨스 '굿바이 사돈', 주류회사 최초의 여성 영업팀장 이야기 '유꽃비 프로젝트(가제)', 궁중 암투물 ‘붉은 왕관’, 로맨틱 코미디 영화 ‘숨 가쁜 연애’(가제) 등이 프리 프로덕션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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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앤뉴는 "기획·제작 역량 강화에 동참할 수 있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30여편을 준비하는 등 콘텐츠 공급 규모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동종 업계 내 확보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지상파를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방송 채널 사업자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 등과 견조한 콘텐츠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수익성 강화를 위해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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