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자리비움' 해도 핀잔보다 격려… '육아' 신의 직장 어디?[K인구전략]

시계아이콘02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7)개인 맞춤형 근무 도입한 '핀다'
주 40시간 내 유연 근무 호평
관리자급 3분의2가 자녀 키워
3040 기혼 인재 영입에 도움

재택근무도 통보만 하면 OK
'주 양육자'로 나선 아빠도
"육아 이해하는 분위기" 중요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 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실적인 여건이 따라주지 못하는 기업과는 다각도에서 함께 방법을 찾아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부터 변하도록 독려하고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도 분석한다. 금전적 지원보다 심리적 부채감을 줄여주는 회사의 문화와 분위기가 핵심이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다양한 측면에서의 대안을 제시한다.

'자리비움' 해도 핀잔보다 격려… '육아' 신의 직장 어디?[K인구전략] 재택근무 중인 핀테크 기업 핀다의 직원 김수지씨가 딸 김은하양을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나와 무엇하고 놀았는지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AD

'자리비움' 해도 핀잔보다 격려… '육아' 신의 직장 어디?[K인구전략]


"잠시 하원 시키고 복귀합니다."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핀다에서 근무하는 김수지씨(36)가 지난달 18일 오후 5시 업무 메신저인 슬랙에 이런 메시지를 남기고 딸 김은하양(4)을 데리러 가기 위해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육아도우미가 휴가를 가거나, 아이가 아픈 날 등 개인 사정이 있는 경우 재택근무를 선택하는 것이 김씨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날 기자가 방문한 김씨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집에는 재택근무를 위한 대형 모니터 2개와 업무용 책상 등을 갖춘 마치 사무실 같은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었다.


핀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어타임을 지키면 사무실 출근으로 쳐주고, 주 2회 재택이 가능하다. 일주일에 40시간을 자유롭게 채우면 되는 ‘커스텀 워크(개인 맞춤형 근무)’ 제도가 보편화되면서 유연하게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핀다 직원들의 일상이다. 이 때문에 핀다에는 워킹맘·대디들이 많다. 관리자급의 95%가 기혼자이고, 이 중 3분의 2가 자녀가 있다.


이날 재택근무를 택한 김씨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오전 11시 전사 주간 미팅, 오후 2시 팀원 채용을 위한 면접, 오후 3시 마케팅 미팅 등이 숨 가쁘게 이뤄졌다. 김씨는 "사무실과 다를 게 없다. 이 과정들이 화상으로 이뤄질 뿐"이라며 "이날은 근무시간이 긴 편이었지만, 6시간만 일하는 날도 있다"고 설명했다.


'자리비움' 해도 핀잔보다 격려… '육아' 신의 직장 어디?[K인구전략]


핀다는 전 직원이 참석하는 중요 회의도 생중계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김씨는 슬랙을 통해 부서원들과 소통하며 업무를 진행하다 오후 5시부터 30분간 운전해 상도동에 있는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김씨는 이날 딸의 어린이집 하원을 위해 1시간가량 자리를 비웠다가 복귀했다.


보통 육아도우미와 하원을 함께하던 은하양은 이날 엄마가 데리러 오자 한층 신난 모습이었다. 김씨의 손을 잡고 어린이집 친구 이야기를 쏟아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평소 하원길에 구경했던 창밖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엄마에게 소개해주겠다며 연신 신나게 재잘거렸다.


'자리비움' 해도 핀잔보다 격려… '육아' 신의 직장 어디?[K인구전략] 재택근무 중인 핀테크 기업 핀다 직원 김수지씨가 딸 김은하양을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나와 어둑해진 길을 걸어 함께 집으로 향하고 있다. 은하양이 찬 얼음을 만진 손을 만져보라며 내밀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김씨는 "아이가 어리면 자주 아픈데, 그런 경우에도 재택근무를 선택한다"며 "따로 재택근무를 하겠다고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재택인지 아닌지만 공유하면 된다"고 말했다. 눈치 볼 필요 없이 재택근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대면 업무가 필요할 때는 팀원들과 스케줄을 조정해 맞추는 방식이다. 핀다 직원들에겐 점심시간도 유동적이다. 업무를 하다가 점심이 늦어진 경우 슬랙에 ‘밥’ 모양의 아이콘을 띄워놓고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만 팀원들과 공유하면 된다.


핀다의 육아 친화적인 정책은 김씨와 같은 인재 영입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다른 기업에도 근무했던 김씨는 이직할 회사를 고려할 당시 핀다의 ‘커스텀 워크’ 제도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현대자동차에서는 남초 환경의 부서에서 근무했다 보니 롤모델로 삼을 만한 워킹맘이나 여성 임원이 없었고, 10년 뒤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핀다는 기본적으로 사내에 육아 친화적인 문화가 형성돼 있는 조직이다. 워킹맘·대디들이 아이 때문에 30분에서 1시간 자리를 비우는 것을 배려하고 양해받는 것이 핀다에서는 어렵지 않다. 본인이 시간을 유연하게 쓰는 대신 맡은 일을 책임지고 하면 된다. ‘아기 때문에 쉰다’는 것이 특별한 시선을 받는 일이 아니라 ‘일상’으로 취급된다. 실제로 이 같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씨는 "일반 기업의 경우 일을 잘하고 있더라도 워킹맘들은 ‘감정적인 부채’가 쌓일 수밖에 없다"며 "애 병원 때문에 미팅을 바꾸는 게 가능한 회사와 ‘그걸 꼭 네가 가야해?’라는 피드백을 주는 회사의 차이"라고 강조했다.


‘자리 비움’은 워킹맘·대디뿐 아니라 모든 직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감정적인 부채감은 더욱 느낄 필요가 없다. 김씨는 "팀원 사례를 보면 일을 하다가 동물병원에 다녀오는 경우도 있고, 허리가 아파서 잠시 도수치료를 받고 온다는 경우도 있다"며 "일만 제대로 한다면 자리를 비우는 상황이 어떤 이유건 간에 양해받을 수 있다"고 했다.


육아 친화적인 문화가 잘 형성돼 있다 보니 육아 때문에 회사를 그만둔다는 직원은 찾아보기 힘들다. 출산휴가를 앞둔 직원도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남편이 육아를 더 책임지는 ‘주양육자’가 되는 길을 선택한 워킹대디도 많다. 핀다의 1호 육아휴직자도 남성 직원이다.


다만 이 같은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간 신뢰를 쌓는 것도 중요하다. 유연근무가 자칫 근무 태만으로 이어질 경우 유지 자체가 어려워서다. 이재경 핀다 인사 총괄은 "제도를 잘 활용하고 있다 보니 육아 때문에 업무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도록 각자가 더 챙긴다"며 "아이가 있으니 70%밖에 못하는 모습이 나오면 (제도가)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에 일을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 분위기"라고 말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육아를 이해하는 분위기’라고 이 총괄은 강조했다. 이 총괄은 "전에 다녔던 회사는 아기 때문에 쉰다고 하면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다"며 "일에 몰입을 못 하는 직원으로 치부하는 분위기에 그냥 반차를 내거나 연차를 내고 말았지만, 핀다에서는 잘 이야기만 하면 되고, 오히려 잠시 해결하고 오면 돼서 일의 연속성이 더 높은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AD

이어 그는 "아기가 있다고 돈을 더 주는 것보다 이런 ‘사내 문화’가 중요한 것 같다"며 "100만원을 더 받아도 갑자기 육아도우미를 못 구하는 상황이나, 마음이 불편해지는 상황이 오면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어렵다. 핀다는 기혼자 퇴사율이 낮은 편인데 이 같은 환경을 무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팀 'K인구전략-양성평등이 답이다'
김유리·이현주·정현진·부애리·공병선·박준이·송승섭 기자, 김필수 경제금융에디터


'자리비움' 해도 핀잔보다 격려… '육아' 신의 직장 어디?[K인구전략]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