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시니어트렌드]일본서 배우는 100세 시대 인프라③

시계아이콘02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시니어트렌드]일본서 배우는 100세 시대 인프라③
AD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23년 100세를 넘은 고령자가 9만2139명이다. 80세 이상 노인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0%를 넘었다. 75세 이상 인구는 2000만명에 가까워지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65세 이상 인구는 3600만명을 훌쩍 넘었다. 1970년대부터 이러한 고령화가 예상됐고, 1994년 고령사회(65세이상 인구 14%)가 됐다. 2000년대 중반 초고령 사회(65세이상 인구 20%)에 진입까지 36년이 걸렸다.


이번 도쿄 출장에서 죽음 관련된 문제를 가까이 접했다. 지하철에서 납골묘를 소개하는 광고를 본 것이 시작이었다. 관광지가 아니라 일반 거주지역의 숙소 우편함에서는 ‘유서 만들기’ 관련 전단을 발견했다. 업무 미팅이 있던 3대 부자동네로 손꼽히는 미나토구에서도 묘지를 연거푸 봤다. 구글 지도로 찾아보니 근처에만 100개가 넘는 공동묘지(납골당, ‘영혼들의 공원’)가 몰려있었다. 한국과 다르게 일본에서는 공동묘지를 무섭다거나 불길하다고 여기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자신들을 항상 지켜주는 조상신이 계신 곳이라서, 도심지에 있는 납골당은 정말 부유한 사람들만 묻힐 수 있는 부의 상징과 같은 곳이었다. 도쿄 도심에 위치한 최신형 납골당의 경우, 한화 2000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할 정도다. 문제는 따로 있었다. 2023년 총무성이 발표한 '묘지 행정에 관한 조사 결과'에는 지자체 765곳의 묘지와 납골당 시설에서 58.2%가 가족이나 친인척이 없는 '묘'였다고 한다. 사별, 핵가족화, 장수 등으로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장례를 치러 줄 사람이 없기도 하고, 묘를 관리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지자체에서 혼자 사는 시니어가 사망하면 이들의 유품을 정리하고 사망신고까지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딩 서포트(ending support)’라는 행정 복지 제도다. 65세 이상이고, 자녀가 없으며, 예탁금 50만엔 이상을 가진 해당 지자체 주민이 신청 대상이다. 여건에 따라 추가 비용이 있지만, 지자체와 계약을 하면, 매달 담당 공무원이 1번씩 전화로 안부를 묻고, 6개월에 1번은 가정 방문을 한다. 계약자가 사망하는 경우, 예탁금을 활용해 전화와 전기 해지, 생활용품 정리, 행정관청 신고까지 일괄로 처리해준다. 사전에 미리 반려동물, 연명치료 관련해서 시니어의 의사를 최대한 파악하고, ‘무연고’라서 응급 입원이 어려울 때 이 계약서를 보증인처럼 사용한 사례도 있었다.


시니어가 스스로 죽음을 준비하는 셀프 장례인 ‘슈카쓰(終活)’ 역시 일상적인 모습이 되었다. 동네 마트에서 슈카쓰 박람회가 열릴 정도이고, 생전에 집안을 정리하는 법이나 장례 비용 등의 정보를 얻는다. 조금 규모가 큰 곳에서는 입관 체험이나 영정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해놓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메모를 적을 수 있기도 하다.


고독감이나 사후 처리뿐만 아니라 불안 이슈도 있었다. 시니어들은 모아놓은 돈보다 더 오래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고 한다. 예를 들어, 연금과 저축이 있더라도 당장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것도 주저한다. 시니어 산업에서 일하는 분에 따르면, 얼마 전 기능이 뛰어나고 안전한 전동 휠체어가 출시되었는데, 전시장에서 호평 일색이었지만 막상 판매는 안 됐단다. 거동이 아예 불편해져 외출을 못 하는 경우 등을 고민하는 것도 있지만, 목돈을 지출하는 것에 심리적 부담감이 컸다고 한다. 한편, 고령자를 대상으로 회원 비용을 받아 운영하는 서비스들은 늘어나고 있는데, 신규 서비스에 대한 규제는 아직 없다. 약관 등에 환불 규정이 없는 경우가 25%를 넘는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고령인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과잉 영업을 해 고가 상품을 강권으로 판매하고 환불을 하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반면에 긍정적인 다양한 시도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60년이 넘는 세월이 쌓인 ‘셰어 가나자와(Share Kanazawa)’다. 종교단체가 전쟁고아를 위한 아동 돌봄 시설로 시작한 곳인데, 공동체 마을형 실버타운으로 확장했다. 마을 내 1만1000여평 땅 위에 총 34채에 37가구의 시니어가 거주한다. 각 집은 약 13평으로 개인 욕조와 부엌 겸 식당, 거실 등을 포함한다.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전화로 안부를 묻고, 월 1회 상주 간호사가 건강을 체크해준다. 계단을 없애고, 집과 집 사이 골목을 좁혀서 마을 사람들과 의도적으로 인사를 나누게끔 설계했다. 실버타운 내 천연온천을 마을사람들에게도 무료로 개방한다. 마을 내 작은 매점에서는 70대 시니어들이 아침마다 수확한 농산물이나 수제 반찬을 판매하거나 계산대를 맡는 당번을 서며 돈을 벌 수도 있다. 바로 옆은 학생 주택이다. 근교 대학생들은 마을 내에서 고령자들을 위해 월 30시간의 봉사활동을 해야 하지만, 주변 시세의 반값 임대료를 낸다. 주민들은 이 공동체를 오래도록 소중히 지키겠다며 자발적으로 할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행사를 계획하고 교류한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어울려 상호 작용하면서 산다.


또, 도쿄 내에는 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발휘하려는 시니어들이 자체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우가 많았다. 유명 아나운서 출신인 시니어가 동네 어르신들과 토크쇼를 한다거나, 동년배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무 컵을 개발한다거나 60세 이상을 위한 올인원 자연 화장품을 만든다거나 하는 등의 일이다. 100세 인생에서 60대는 너무 젊은 나이라며 자발적으로 움직인다. 시니어들을 위해 필요하다며, 시니어들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일본 정부와 기업, 단체가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며 해결책을 마련한 부분도 있고, 아직 문제가 있지만 제도 자체가 없거나 미비한 점도 있다. 한국은 빠른 대응을 위해 일본이라는 참고서를 활용해야 한다. 일본에서의 하루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생각꺼리가 가득했다. 새해를 맞으며, 2024년의 시니어트렌드를 그려본다. 일본이 아시아에서 먼저 고령사회의 길을 걸으며 다양한 실험과 정비를 해왔다. 지금 싱가포르는 국가가 체계적으로 고령사회를 설계해 끌고 가고 있고, 중국은 정부가 온갖 영역을 몰아부치며 뛰고 있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


AD

이보람 써드에이지 대표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