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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이 26일 서울 지하철4호선 혜화역에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철회를 촉구하는 선전전을 하는중 강제퇴거 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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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3.12.26 09:3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이 26일 서울 지하철4호선 혜화역에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 해고철회를 촉구하는 선전전을 하는중 강제퇴거 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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