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위아, 모비언트·테크젠에 각각 100억 출자

현대위아는 21일 생산 전문 계열사 모비언트(자동차 모듈), 테크젠(자동차 부품) 설립을 위해 각각 100억원씩 현금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제조 전문 기술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완전 자회사인 모듈 생산 전문 계열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