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운송기사를 위한 실시간 부산항 정보 플랫폼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BPA는 부산항 생산성과 업무 효율 강화를 위해 구축한 항만물류통합모바일플랫폼 ‘올컨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마켓에 배포했다고 20일 알렸다.
새 기능은 ▲전자 인수도증(e-slip) 발급, ▲냉동 컨테이너 플러그 IN/OUT 확인, ▲항만 소식 긴급 알림 등이다.
올컨e는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올컨e’를 검색해 다운로드 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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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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